 No, 226 이름: bc8937 2023/7/3(월) 두레박_쌈선녀_선법을_내려_까사칸을_선인으로_만들고_광명의_나라에_기틀이_되었으니_삼신오제_본기_이니라.pdf (942KB, DN:41) | |
 두레박 쌈선녀 선법을 내려 까사칸을 선인으로 만들고 광명의 나라에 기틀이 되었으니 삼신오제본기이니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17] 화랑세기를 공부하면서 ... 신라 왕족의 혈통을 삼국유사에서는 ‘찰리종’, ‘찰제리’라고 했습니다. 찰리종은 샤카족이며 샤카무니족인데 석가족이라는 말입니다. 거기서 끝내면 재미 없지요. 단군 색부루는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는데 흉노의 근원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럼 흉노가 뭔지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흉노가 황인종 인줄 알고 있어요. 흉노의 발원지는 초원의 유목족이고 그야말로 칼 한 자루만 믿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긴박한 하루를 살아가는 경쟁이 치열한 집단이었습니다. 그런 흉노는 유라시아 동쪽 끝에서 유럽 끝까지 말을 타고 달리며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우리 역사에 색부루 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막연히 그들은 황인종이고 우리 북방민족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유교식 문화를 존중하는 그런 민족성(부족성)을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석가족이니까 음! 매우 심성이 부드럽고 예의가 바르고 영성이 뛰어난 집단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라때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하나라가 우왕의 나라라고 해서 동이족을 깔보았을까요 흉노는 북방족이니 동이가 아니고 융족으로 보았습니다. 아주 돌대가리이고 개차반 이라고 해서 匈흉이러 불렀습니다. 하나라 때는 고대 단국시대인데도 말입니다. 그러면 단국의 일부였거나 어떤 때는 그 절대 권력자가 흉노 출신이었을 때도 하나라는 그렇게 깔보고 낮추어서 불렀다는 것입니다. 불교의 조상인 금인은 흉노에서 섬긴 것이고 흉노는 금인의 나라 였습니다. 그래서 샤카족이고 샤카족이 찰제리종이며 삼국유사에서는 신라 왕족이 찰제리종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찰제리 샤카족이 화랑에 속할 때가 있었고 물론 사키야 출신도 화랑 . 풍월주가 됩니다. 풍월주의 풍속이 완전히 씨를 내려주는 씨 종자 역할을 한 바가 있는데 이는 흉노의 풍습과 매우 유사합니다. 특히 몽골의 칭기즈칸도 자기와 약혼한 아내를 빼앗기고 나중에 다시 되찾았는데 그때 적 자무카의 아내가 되어 있었던 고로 임신한 채로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태어난 장남이 주치입니다. 칭기즈칸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 자식이라고만 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몽골의 대 통일을 위해 고민하던 칭기즈칸은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이방인에게 아내를 빌려주는 제도를 만듭니다. 그것은 당시에 인구가 너무 적어서 그런 풍습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흉노의 핏줄은 유교적 관습과는 매우 다른 생존 본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 황인종이 아니고 아리안으로 불려 지며 백인이 있었고 황인이 있었으며 혼혈종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라에 음서(여자가 씨를 외부에서 받음)가 흉노의 생존 본능과 연결되어 있었던 유교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인간적인 본성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즉 살기 위해서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부일처가 아닌 여자가 신랑을 여럿 거느리게 되는 그런 일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 백성도 임신하면 풍월주에게 아내를 보내 아이를 낳을 때까지 풍월주가 안 받아 주면 퇴짜, 같이 동침하게 하는 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뭐 유교식으로 생각하면 완전히 맛이 간 것인데 나름대로 좋은 기운을 받아서 태어나라고 유명 인사에게 기대는 그런 풍습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마복자’라 합니다. 음서제는 여왕이 씨를 받을 수가 없어 신하가 풍월주 중에서 골라 추천해주는 기막힌 제도가 급조되어 실행되었습니다. 이런 제도가 있을 수있는 가능성은 단 하나 흉노가 샤카족이고 신라의 뿌리가 백인 황인 혼혈에다가 아리안 이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본론이 아니고 추정이니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4] 화랑세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고대 단국 됴헌의 강역과 왕족의 규범 같은 것을 추정해보면 단국의 강역이 중원에서 밀려났어도 해마루는 그대로 고대 단국의 강역이었으니 해마루만 놓고 보면 서쪽은 그러니까 충청 경기 황해도 전라도 등등은 가야 카라 가라 출신들이 먼저 장악해서 중원에 하나라 은나라 동이 출신이 많고 동쪽은 북방 유목족 부여족 흉노 출신 아리안 등등이 동해에서 배 타고 말을 싣고 온 부족 집단이 이룩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6] 결국 신라가 주축 세력이 되니 가야는 신라에 흡수 이런 과정에서 성골(왕족) 품계가 얼굴색이 너무 하얗다 보니 그런 고급 골품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7] 골품제가 점점 근친 끼리 교배하는 고로 결국은 선덕여왕 때 씨가 말라 내리막길을 가게 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28] 인종은 처음부터 막 섞여야 제대로 된 품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가 좋은 것인데, 실제로 미국이 그런 사회로서 큰 효과가 확인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사회의 특징이 썩 유교적이지는 않지만 나름 그들도 의리와 규범 예의는 있습니다. 최소한 나라를 통째로 팔아 먹는 놈은 없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44]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 동안에 인류의 씨가 몽땅 해마루 포대 자루에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아메리카로 일본으로 가기도 했지만 지구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씨가 퍼져 나갈 곳이 없습니다. 이것을 핵이라고 합니다. 용접봉에 끝에서 불꽃이 튀어나오듯 이제 이들의 유전자가 섞여 이룩한 신 인류의 에너지가 폭발할 그날이 왔습니다. 신라에 성골이 망한 것은 그들끼리 결혼하고 혼혈은 진골로 낮추면서 성골 골품을 지키려 했기 때문에 결국 씨가 말라버렸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4] 삼국유사에는 신라왕족이 천축의 찰리종(刹利種)이기 때문에 이미 불기(佛記)를 받아서 동이(東夷)족, 공공(共工)족과는 별다르다고 기록하였다. 부도지 끝에는 신라족이 단국을 계승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과연 삼국유사에도 그런 기록이 있었습니다. 삼국유사에는 신라 왕족이 천축의 찰리종(刹利種)이기 때문에 이미 불기(佛記)를 받아서 동이(東夷)족, 공공(共工)족과는 별다르다고 기록하였다. 찰리종(刹利種)이란 범어로 크샤트리아(Ksatriya)이다. 앞장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사투리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먼 옛날 서역으로부터 왕족 귀족들이 대거 이주해온 때문이다.
특히 인구밀도가 적은 만주 몽골보다 한반도와 제주도에서 더 많은 음운이 일치하는 사례를 보면 오랜 세월 동안 서서히 종족이 이동하여서 생긴 것이 아닌 어떤 시기에 갑자기 종족이 대거 이주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일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5] " 삼국유사(三國遺事) 황룡사구층탑(皇龍寺九層塔), 신라 제27대 선덕왕 즉위 5년, 정관(貞觀) 10년 병신에 자장법사가 당나라에 들어가 불법을 구할 때 오대에서 문수보살을 만나 감응을 받았다. (자세한 것은 본전에 보인다.) 문수가 또 말하기를 “너희 국왕은 천축의 찰리종(刹利種) 왕으로 미리불기(佛記)를 받았기 때문에 특별히 인연이 있어 동이(東夷) 공공(共工)의 종족과는 같지 않다. 그러나 산천이 험하기 때문에 사람의 성질이 거칠고 사나워 사견(邪見)을 많이 믿어 때때로 천신이 재앙을 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다문비구(多聞比丘)가 나라 안에 있어서 군신이 평안하고 백성이 화평하다”라고 하였다. 말이 끝나자 사라졌다. 자장은 이것이 대성이 변화한 것을 알고 슬피 울면서 물러났다.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6] 즉 공공족과 찰리종이 둘이 해마리에 주축 세력이었다는 것이고 공공족은 가야계이고 찰리족은 북방 유목민 색부루 선우 좌현왕 우현왕 흉노 고구려 부여계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7] 굉장히 넓은 땅에 초기 신라는 약한 힘으로 이렇게 넓은 땅을 다 제압하고 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우리가 보는 것은 왕족이 살았던 곳의 역사를 보는 것이고 왕족이 이사 간 곳의 역사를 보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9] 그래서 문무왕비에도 제천지후 투후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대륙 흉노에서 이주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1:59] 금인은 흉노의 풍속이기 때문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0] 금인(金人)의 나라 흉노(匈奴) 금인(金人)의 나라 흉노(匈奴) 금인(金人)... 금인(金人)은 '옷에 금칠을 한 사람' 이나 '금으로 만든 옷을 입은 사람' 또는 '온몸이 금빛인 사람'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설가 김용길님이 쓴 동명의 소설에는 '황금인형'으로 묘사 되는데 여기서 금인(金人)은 하늘이 내려주었다고하여 천부금인(天符金人)이며 전설의 천부금인을 얻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고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진(秦)의 천하통일과 신라의 천년사직, 그리고 대금(大金), 대청(大淸)이 나라를 세운 것은 모두 천부금인(天符金人)을 얻은 결과였다고 역설한다. 물론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금인(金人)의 신비감을 느끼게해주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역사상의 기록중 최초로 금인(金人)을 언급한 것은 고려대장경 속에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의 서문에 의한 것으로 후한의 효명제(58∼75년 재위) 때 가섭마등(迦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이 서역에 있었던 대월지국(大月支國)에서 가져 온 불경을 낙양의 백마사에서 번역하였다고 하는데 그 내용에의하면, 後漢의 효명제(58∼75년 재위)가 어느날 꿈을 꾸었더니 몸에 금옷을 입은 금인(金人)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궁정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고하고, 이 때에 왕이 사자를 대월지국(大月支國)에 보내어서 부처님의 경전을 베껴 오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기록은 이미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 장건이 월지국에 사신으로 갔다는 것과 설정이 비슷하여 그 진위를 의심 받게 되었다. 그리고 한(漢) 무제(武帝)는 장군 곽거병(藿去病)을 파견하여 흉노를 정벌하였는데 곽거병(藿去病)은 흉노로 부터 금인(金人)을 빼앗아 부수어버렸다고 한다. 특히, 금인은 흉노의 휴도왕(休屠王)이 하늘에 제사지내기 위해 천신을 형상화한 것이었다고 한다.(漢書) 그외에 기록보다는 전승되어진 것으로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가 6국(國)을 통일한 다음 병장기를 모아들여 이를 녹여서 12금인을 만들었다는 說이 있고, 진(秦)나라 때 서역의 사문(沙門)인 실리방(室利防)이 다른 승려들과 함께 많은 불경을 지니고 진(秦)나라에 왔을 때 시황제는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승려들을 투옥시켜 버렸는데 그 날 밤에 키가 6장(丈)이나 되는 금인(金人)이 나타나 감옥을 부수어 버린 일에 시황제가 깜짝 놀라 불도를 받아들였다는 說 등이있다. ... 이 說은 양계초(梁啓超: 1873∼1929)가 인정하였다. ... 실리방은 아쇼카 왕이 파견한 전도자들 중의 한 사람. ... 이상의 기록으로 보아 금인(金人)은 서역(아쇼카) . 월지국 . 흉노에 있었음을 당시 대륙사람들은 인식을하였다고 볼 수 있다. 금인(金人)은 석가모니(釋迦牟尼)가 탄생한 이후의 일이다. 그러니 석가 (釋迦 BC. 968 계축년)의 출생년도로 보면 금인(金人)은 최소한 BC. 968계축년 4월 8일 이후에 출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금인(金人)의 형상중 대표적인 것은 사찰에서 볼 수 있는 금색을 입힌 불상(佛像)을 생각하면 된다. 드물지만 철불(鐵佛)도 금인(金人)이라고 볼 수 있다. 철불(鐵佛)의 철(鐵)은 쇠철을 말하는 것이고 金의 훈은 '쇠'로 '철'과 같기 때문이다.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진시황은 6국(國)을 통일한 다음 병장기를 모아들여 이를 녹여서 12금인을 만들었다는 說이 이에 해당한다. 사기(史記) 색은(索隱)이나 설문해자(說文解字)에 의하면 쇠를 뜻하는 철(鐵)의 고자(古字)는 철(銕)이라고 하였다. 쇠金 + 동이夷 ===> 철「銕」 , 철「銕」===> 鐵 의 古字 史記卷二 夏本紀第二. 夏禹，〔一〕名曰文命。〔二〕禹之父曰鯀，鯀之父曰帝顓頊，〔三〕顓頊之父曰昌意，昌意之父曰黃帝。 ..... 索隱孔安國云：「東表之地稱嵎夷。」按：今文尚書及帝命驗並作「禺鐵」，在遼西。「鐵」，古「夷」字也。 ... 색은이나 공안국의 말에 의하면 동쪽바깥의 땅을 우이(嵎夷)라한다. 지금의 글자는 상서에 이르러 임금의 명에 의해 우텰(禺鐵)이라 정해졌다. 요서에 있었으며 텰(鐵)은 옛날에 夷 자 이다. [鐵古夷字也 (철(鐵)은 옛날에는 夷자였다.)] -『사기(史記)』권2-5 [鐵夷通借作 ( 鐵(철)자 夷(이)자가 변한 것이다.)] -『한서(漢書)』권28 [銕 古文鐵 ( 銕 자는 鐵(철)자의 옛글자다. 鐵(철)은 원래 銕 자였다.) -『설문해자(說文解字) 』 철(銕)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상(尚)나라 임금이 이족(夷族), 특히 요서(遼西)에 있는 우이(嵎夷)들을 우텰(禺鐵)이라 부를 정도였다고하니 과연 글자의 모양에서 처럼 알 수 있듯이 夷가 金의 주체라는 것을 밝히고있다. 본 홈페이지에 올린 " 東夷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글 " 에서 밝힌 것 처럼 夷字의 핵심은 활과 화살을 표현 한 것이지만 그것의 내면에는 화살촉을 쇠붙이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東夷의 우수한 제철기술이 있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0] 금인은 흉노의 휴도왕(休屠王)이 하늘에 제사지내기 위해 천신을 형상화한 것이었다고 한다.(漢書)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1] 금인(金人)은 서역(아쇼카) . 월지국 . 흉노에 있었음을 당시 대륙사람들은 인식을하였다고 볼 수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2] 흉노(匈奴)의 조상은 하후씨(夏后氏)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순유(淳維) 산융(山戎) 험윤( 允) 훈육( 粥) 등으로 불렀으며 하(夏)나라 이후 등장하기 시작하여 주로 중원의 북쪽지역인 감숙성 내몽골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흉노(匈奴)이전에는 단지 귀방(鬼方) . 강방(羌方)으로 불렀으며 기원전3세기 이후에 흉노(匈奴)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한다. 하(夏 BC.2224년)나라 이후 사람들이 선통(禪通)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모든 정신적인 가치 기준을 평가하는데는 오로지 학문을 열심히 닦아 道를 여는 것에 집중되었다. 그러므로 서역을 비롯한 대륙전체에서 道를 얻기위해 사람들이 천산(天山) . 곤륜산(崑崙山) . 돈황(敦煌) 등지로 모여들었다.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 중국민족기원어탑리목분지(中國民族起源於塔里木盆地)'편의 기록에 의하면 上帝之下都, 太帝之居, 天皇被跡的聖地, 我們業已知道, 所謂 開天闢地, 首出御世的盤古氏, 乃套取苗 等族的人類起源設. 천제의 도읍지 아래 太帝가 살고 있었다. 이곳은 天皇이 자리한 聖地이다. 아문(我們) 즉 君臣들의 가문에서는 道를 알기 위함을 주업(主業)으로 했다. 이런 일은 天地를 개벽(開闢)하게 되었고, 이때 처음으로 世上에 나타난 으뜸가는 사람이 반고씨(盤古氏)이다. 이렇게 기록한 것 처럼 고대인들의 학문을 통하여 道를 얻는 것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약 3천여 년전에 석가(釋迦)도 天山에서 공부하여 득도하였다. 불교의 발상지는 인도가 아니라 天山이며 天山은 환인천제(桓因天帝)께서 득도(得道)한 곳이기도하다. 기록에의하면 황제(黃帝) . 요임검(堯壬儉)도 天山에서 道를 닦았다고한다. 득도(得道)하는 것은 상고시대에 군주가 되려는 사람에게 반드시 거쳐야하는 통과의례(通過儀禮)인 셈이다. 환인천제(桓因天帝) 이후 요 . 순 시대 까지는 군주들이 道를 닦았지만, 요 . 순 시대가 지나면서 학문이(學文)이 대중적으로 내려오면서 제후들이나 일반인들에게도 道를 닦는 길이 열였다. 당시에는 사회적으로 道를 닦는 일이 주업(主業) 인것 처럼 성행하던 시기였으므로 석가(釋迦) 실달다(悉達多)도 약 3천여 년전에 道를 얻기위해서 출가하였던 것이다. ... 주(周)나라 5대 목왕(穆王BC.1001∼BC.947년)이 등극하기 7년전에 태어났으니 이때는 기원전 968년 계축년 4월 8일이다. ... 석가모니(釋迦牟尼)는 서역(西域) 축건사위국(竺乾舍衛國)에서 태어났으며 축건사위국(竺乾舍衛國)은 주(周)나라의 변방에 있던 제후국(諸侯國)이었다. 그러므로 천축국(天竺國)은 불교가 성행했던 지역일 뿐이지 인도는 아닌 것이다. 따라서 석가모니(釋迦牟尼)가 태어난 곳도 아니다. 15세기경 일본인들이 만든 지도(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에 보관)에 인도에 다섯 천축국(天竺國)이 있는 것 처럼 표시하였고 史書에 천축국(天竺國)이 불교나라 처럼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기게 된 것이다. 불교란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란 뜻이다. 석가모니(釋迦牟尼)가 태어난 지역에서 중천축국(中天竺國)이 있었던 것이고 중천축국(中天竺國)에서 불교가 성행했던 것이다. 이곳은 곤륜산(崑崙山) 자락을 끼고 도는 신강성(新疆省) 남부, 옛 이전원(伊甸園) 일대와 서장성(西藏省) . 인도(印度) 동북부에 있는 항하(恒河) 북쪽 이었다. 인도(印度)의 북부이기는 하지만 인도(印度)는 아니다. 다시말하지만 천축국(天竺國)은 불교가 융성했던 지역일 뿐이고 그 옛날 그 지역에서 석가모니(釋迦牟尼)가 깨달음을 얻어서 가르침을 펼쳤다는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3] 대월지, 소월지, 대하, 흉노, 천축국 등을 세분화해서 구별하면 금인(金人)의 정확한 출현을 밝히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흉노라는 유목민문화를 공유하고 있었다면 필자는 단연코 금인(金人)의 고향은 흉노(匈奴)라고 말할 것이다. 흉노(匈奴)는 공부 못하고 머리가 나쁘다고해서 또는 죄를 지은 사람들이 유배를 당했거나 전쟁으로인한 난리를 피해서 달아난 사람들이 중원의 북쪽 미개척지로 쫒겨나서 형성된 종족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몽골의 선조가 되기도하고 돌궐 . 부여 . 고구려 등으로 그 뿌리가 이어진다. 흉노(匈奴)가 생기기에 앞서 치우시대부터 이곳은 제철기술이 발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치우황제가 동두철액(銅頭鐵額)을 하고 황제(黃帝)를 제압했다는 기록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중원의 북쪽은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무려 1만 2천년전에 발생한 흑피옥문화에서 밝혀진것 처럼 석재를 가공하는 기술과 돌을 다루는 기술 등 막말로 공부빼고는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과학기술에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흉노(匈奴)제국은 머리대신 무력으로 일어선 나라이고 단군의 전통을 계승하였기 때문에 제천(祭天)하였으며 그 숭배의 대상으로 금인(金人)을 만들었다고 본다. 그 기술의 바탕은 바로 치우황제의 동두철액(銅頭鐵額)까지이어져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4] http://www.bc8937.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sanggosa2&x_number=1234278944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4] 2009/2/11(수) 금인(金人)의 나라 흉노(匈奴) 금인(金人)의 나라 흉노(匈奴)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6] 금인은 흉노의 휴도왕(休屠王)이 하늘에 제사 지내기 위해 천신을 형상화한 것이었다고 한다.(漢書)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08] 흉노에서 제철 기술이 해마리로 들어오고 해마리 남부에서 가야인에 의해 더욱 크게 발전하고 가야인은 그걸 다시 대륙 산동성과 남부 일대로 수출하고 다시 역수입 심지어 제철 기술을 전수하면서 왕망전까지 가야에서 제조해 공급함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4] 그러다가 신라의 세력이 왕성해져 해마루는 신라가 되고 백제는 대륙에 있었다가 마한에 기준 왕이 삼신산에서 마한을 유지, 해마루는 신라와 가야 및 가야계 소국들이 전체를 지배하다가 신라에 다 먹힘.
백제는 4~5세기 가야를 거점으로 계속 배를 이용해 해마리에 무역과 왜로 가는 거점을 이용하다가 결국 대륙 백제가 망할 때까지 신라 해상 장보고 부대와 많이 다투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5] 그래도 백제는 야마토가 됨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16] 즉 일본은 백제와 가야가 세웠고 신라 고구려의 유민도 많이 이주 했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1] 어원적으로 보면 신라나 가야나 둘 다 金을 왕족으로 삼은 데는 금이 쇠이기 때문이며 쇠는 텰이고 금이 가마이기 때문이다. 가마는 불이 활활 타는 가마이며 불이 너무 뜨거워 까맣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가야나 가라 사라 하라는 다 태양을 말하는 것인데 그들이 태양을 숭배하는 민족이라고 자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대에는 가라 사라 가마마라 등등 말이 대부분이었다. 사라는 달을 뜻하기도 한다. 다라가 달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3] 금수로는 그 자체가 전부 불 덩어리 태양이고 박혁거세는 까사칸인데 거서간으로 한역 되었다. 붉은해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24] 불구내왕이라고 한 것은 바로 붉은해를 말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53] 웅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웅천황께서 다스리던 시기에 가마족의 녀자가 추장인데 환웅의 씨내림을 받아 왕족을 낳은 것이 아닐까 생각함 가라족은 곰 토템 사상을 지닌 부족이고 하라족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던 부족인데 가라족 추장이 여자였는데 仙의 경지에 이르러서 환웅이 인정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보면 중매인도 없고 부모도 없고 해서 가만히 보니 지들끼리 알아서 한 것이 아닌가 그러니 모계 사회에서는 여자의 권력이 강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며 씨내림을 받기 위한 절차였을 수도 있을 것이다. 즉 부족장(웅녀)이 태양이라 불리는 천제(환웅)에게 기대어 천손을 낳고자 하는 그런 절차가 아니었을까? (이건 신라에 음서제의 기원인 듯)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55] 부도지에는 환웅이 단군을 낳았다는 그런 이야기는 없고 단군이 갑자기 등장함 그러니 단군을 낳은 웅녀는 있는데 환웅과 결혼했다는 이야기는 꾸며냈을 수도 있다 이거야 여자추장 (마누라) 시대에 여권이 강하므로 씨를 여기 저기서 받기 보다는 태양을 선택해 받고 싶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태양에게 간택 되기를 빌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3칠일 동안 빛을 보지 않고 마늘과 쑥을 먹으면서 쌈선을 터득하라는 특명을 받았을 수 있다 이거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0] 단군은 여러명이고 모두 선을 닦아서 득도한 경지에 이른 자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그런 자리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1] 그래서 옛날에 왕족은 거의 전부가 하루 종일 仙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활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철학과 사상이 처음으로 꽃 핀 곳이 북방이기 때문에 유교의 뿌리도 북방으로 보아야 하는데 초기 유교는 지금 공자의 유교와 많이 달랐을 것이다. 원광법사의 세속오계 같은 것은 유교의 전통이 아니라 전통 仙道의 가르침이다. 오히려 선도가 변천하는 과정에 유교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어째거나 풍류는 유 불 선의 합일 형태이고 道統의 원조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6] 소련과 대련이 부모 삼년 상을 한 것을 대서 특필해서 역사에 길이 남아 전해오는 것을 보면 그 당시 흉노적 제도에서 탈피하려는 시대 흐름의 첫 발이라고 보여진다. 자각의 시대가 열렸다고나 할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7] 그래도 그 시대에는 뉘비혼 같은 것이 존재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7] 데릴사위제도도 있었다ㅡ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7] 지금 유교의 잣대로 옛 일을 이야기 하면 하나도 이해되는 것이 없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8] 삼신의 쌈 자체가 음양합일을 뜻한다. 그건 바로 쎅스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08] 아 복잡합니다. 오늘은 그만 하겠습니다. 음~ 삼신은 섹씨해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10] 그러니 흑피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11] 고대에는 이게 성스러운 행위 아무것도 아니라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12] 참 ! 나 공부 좀 하려니 별 일이 다 골치아프게 하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13] 끝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3] 고대(고조선)사회의 혼인제도 번호 : 21 글쓴이 : nyuxing 조회 : 65 스크랩 : 0 날짜 : 2003.02.13 10:20 지금 이 시대에 상고사를 제대로 밝히는 일을 어떻게 보면 생과사의 길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며, 지금은 原始返本(원래의 시작한 근본으로 돌아가는)하는 시점이기에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을 유추해서 보면 인류 초기의 가족사의 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우위를 점하는 세상이 될 것이며 팔괘상으로 보면 지천태의 괘상이 되며, 다시금 원뿌리로 돌아가는 시점이 됩니다. 그렇다면 인류문명 초기시대인 五帝시기가 모계제였다는 것을 , 물론 문자상에도 나타나지만 원리상으로 보아도 타당성이 있습니다. 먼저 오제시기의 가족제도 특히 혼인제도를 보기전에 선사시대의 유물론적 역사 연구를 토대로 가족제도를 연구한 모오간의 연구를 보고 또 금문을 토대로 본 혼인제도를 비교 검토해보게 되면, - 사람들은 최초에 무규율적인 성교를 했으며, 혈통은 모계에 따라서만, 즉 모권에 따라서 따질 수 있으며, 초기의 고대인들이 모두 그러했으며,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 어떤 관습에 상관없이 성교를 맺었던 그러한 상태가 실제로 있었음을 고대 고전문헌에서 상당히 많이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 그 나라의 혼인풍습을 알게 되면 그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는지 알게 되므로 오제시기 그 당시의 혼인제도를 이해하면 그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남자아들을 서로 바꾸는 누비혼인을 유학에서는 어려운 문자를 써서 昭穆(소목)이라 하였는데, '소목'의 소는 '남의 집으로 머섬살이 갔으므로 밝혀야 할 사람, 혹은 '밝혀야 할 할애비'란 뜻이고, 목은 禾白의 아들로 돌아온 아들' 즉 還歸本宗(환귀본종)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 밝히는 이유는 남의 집 '머슴애'가 되어 그 집을 잇고 돌아오지 않으므로 밝히는 것이고, '목'은 돌아오지 않는 그 애비가 낳은 아들이 본가로 되돌아외서 다시 화합하므로 생겨난 모계사회의 제도이며, 이는 동양사에 모계제도를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곧 羊族(신농씨계)과 熊族(황제계) 두 집안이 서로 아들을 바꿔서 잇는 제도이다. 이 '소목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고대사회의 사람을 찿고 제대로 밝히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지금 오제본기란 것도 '소목'을 혼동해서 역사를 기록했느지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꾸몄는지 역사의 뿌리를 송두리채 흔들어 버렸으며, 이 '목'은 현재 한국어에 남아 있는 人稱인 '머섬아이'또는'머섬애'는 남자가 여자집으로 '마슴살이'가서 낳은 아들이다. 바로 이것도 더 이상 속일 수 없는 모계사회가 있었다는 반증이 됩니다. 이 '누비혼인'은 인류사에서 무규율의 야만시대를 청산하는 문명단계의 표시이며, 야생상태에서 같이 떠돌던 남녀가 짝짓는 법부터 禮로써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조선의 혼인제도를 이해하게 되면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이해하는데,하나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五帝시대에는 羊, 熊, 羊, 熊으로 번갈아가면서 왕위순서를 정했으나 제곡 고신씨에 이르러 그 약속을 어기고 자기 직계인 제지로 잇게 함으로써 양, 웅족의 내부 갈등이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우리가 상고사를 보면서 역사를 곡해하는 것도 父系위주의, 즉 한 쪽에 치우쳐 역사를 기록하고, 그냥 단순히 문헌 그대로 읽고 따름으로써 이러한 그 때의 사정을 이해못했던 것입니다. 모오간의 연구에 따르면 초기의 가족제도는 모계위주의 군혼제가 보이다가 사회의 발전과 내부모순으로 필연적으로 부계위주의 사회로 전향하면서 불합리성을 제거할려고 하였다고 하는데 역시 동양의 상고 역사에서도 그런 흔적들이 보이며, 母系制의 불합리성을 처음 維新할려고 시도한 분은 舜(순)임금이었으며, 문무대왕비문에 적힌 火官之侯란 분도 역시 舜임금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帝舜의 사회개혁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帝堯(요)와 帝堯 형제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그 설명이 가능하며, 이전의 문헌학에서 상식화된 개념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4] 출처가 불 분명한 고조선 시대 혼인제도 이해에 관한 짧은 글
김 창순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4]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6] 역시 !!! 고대 상고시대에 혼인제도 혹은 남여 관계에 대해 지나치게 지금 유교적 관점으로 볼 필요가 없다. 그러면 상고사의 비밀을 캘 수가 없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6] 모계제 사회의 특성을 밝혀야 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1] 상고시대 (쉽게 말해 고조선) 사회 구조를 생각해 보면 북방은 그 강역이 백두산에서 서쪽으로 유라시아까지 주로 북방 유목민이 장악하였으므로 흉노족 아리안 그리고 황토인(몽골 조상) 이 가미 가마 감 곰 을 토템으로 곰의 특성을 본받아 생활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산과 모계제 사회를 오랫동안 이어 왔다. 한편 백두산 이남은 주로 남방계가 농업 도자기 사냥 어업 등등 비교적 부유한 환경이었으므로 일찌기 부계 사회로 접어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였으니 호랑이는 해의 상징이고 하라족 카라족 가라족이라 하였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5] 곰은 천신을 상징했고 또한 금인을 조성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 풍습을 일찍 만들었다. 그리고 仙을 깨우친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으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일을 직업으로 했다. 그들은 지금과는 다른 매우 비상식적인 생활 활동을 하는데 그것은 사람을 하늘에 생으로 바치거나 모계 위주의 성관계 등 매우 복잡한 시회를 이루고 잇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8] 백두산 이남에 호랑이 족은 견우의 심성이 전통으로 전해져 사람들은 온순하고 부지런했다. 화목한 가정을 꾸미고 부계 위주로 생활을 하게 된 이유는 그들이 먹을 식량이 주위에 조금만 부지런 덜면 천지비까리 였기 때문에 오랫 동안 사냥터를 누비며 다닐 필요가 없고 바로 정주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에 가정에 남자가 오래 있으면 자연적으로 모계를 위축시키고 지배권을 강화하게 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9] 북방 유목 족은 오랫동안 모계 또는 여성 위주의 생활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그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사냥을 떠나는 길에 노약자는 집에 남겨두고 가는 경우도 있었다. 생존을 위한 결단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0] 어쩌면 영영 돌아 오지도 못할 것도 같으면 그냥 식량 조금만 옆에 두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들이 머물던 임시 거처에 버리고 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1] 긴 사냥 여행 중에 돌아 왔을 때 노모가 죽어 있을 수도 있고 오랫 동안 생존해서 만날 수도 있었지만 이런 사회에서는 사냥은 남자 위주로 하고 목축은 여자가 하며 인구를 늘이기 위해 여자가 상대를 선택하는 그런 사회가 오래 지속 되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2] 이것이 단편적이나마 상고시대 조선의 두 가지 사회상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2] 고조선은 지구 역사 그 자체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3] 남방계 호랑이족과 북방계 곰족이 서로 융합하는 과정이 바로 삼국유사에 소개하는 단군신화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4] 이런 관점으로 계속 연구를 해야 되는데 너무 유교적 관념으로 고대 사회를 보면 정답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0] 일연 승의 단군신화 자체가 유교적 관점이 가미된 그야말로 오리지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무 바른 생활을 강조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3] 호랑이는 참을 성이 없는 그런 부류의 민족이 아니고 단지 선을 깨우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뿐이고 그나마 곰족은 일상 생활 자체가 제사를 지내는 문화에 젖어 있었고 맨날 개나 소나 잡아 먹었기 때문에 하늘의 도 즉 태양신 환웅천황의 선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5] 그것도 곰녀와 호랑이남 이 아니라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며 그중에 곰녀가 아마도 추장 족장 출신으로 직위가 마누라 였을 것입니다. 마누라는 추장 여자 족장 이라는 뜻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6] 그 마누라의 입김이 너무 강해서 환웅의 선택을 받았다고 보며 단군이 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6] ]정식 결혼도 아니고 그냥 씨를 심은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7] 그런데 태백일사를 비롯해 뭔 역사책을 보면 모두가 유교에 물든 향기를 품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것은 감추고 정식 결혼한 것으로 그려 넣었다 이겁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8] 그 시대에 고조선의 초기는 그런 유교적 관점의 사회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9] 우리는 몽골족이 이방인에게 아내를 빌려주고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는 등의 이야기를 저속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대 몽골인 하면 무식하고 무슨 타잔 같은 줄 압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이것이 가장 인간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환웅은 웅녀를 선택했고 환인은 가마족을 선택했습니다. 그 가마족의 원조가 삼위천국 염부제인데 말입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일어나기 전에는 불을 숭배하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이를 배화교라고 합니다. 짜라트라수트라가 만들었습니다. 불을 숭배하는 종교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종교적 관점은 환인으로 불려지는 태양숭배입니다. 고대 불교는 아리안족의 불(Fire) 숭배 사상인 환인과 매우 관련이 깊으며 그 사상과 철학이 우리의 신화입니다. 다시 말해 힌두교 신화 속에 모든 이야기가 우리 것입니다. 남방 삼위 천국에서 있었던 역사와 북방으로 이주한 후에 있었던 모든 이야기가 베다에 기록 되었습니다. 브라만은 싯다르타를 꺽어버리기 위해 우파니사드를 출판해서 불교 교리에 물타기를 했으며 불교는 우파니사드에 완전히 녹아들어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2] 그러니 불교의 법화경은 브라만의 법화경입니다. 지금 세상의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과거불 시대에 삼위천국의 전설을 기록한 것입니다. 저도 읽다가 말았고 이해도 하지 못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4] 불타의 교리가 세계화 되는 데 가장 큰 공로는 바로 우리 민족의 역사가 그 속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이질적인 북방인의 남녀 혼인 관습이 사실은 상고시대 역사에 녹아들어 간 것이지 어느 것 하나가 처음부터 잘나서 된 것이 아닙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1] 몇날 며칠을 화랑세기 공부하고 선사의 계보를 정리하고 있지만 참 씁슬 함을 느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쌈할머니의 仙이 숭고한 사랑의 데브다라(神木)이기를 바랬으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장 원초적이고 가장 실날한 것이 바로 쌈이었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고대 관습 중에는 유교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인구 불리기 정책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모두 전쟁터로 나가 버리고 여자만 수두룩 남은 마을에서는 촌장이 어떤 길일을 택해서 그날 만큼은 남자 아이가 마음껏 여자하고 놀아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유투브에서 보았는데 일본 사회에서는 일찍이 성 개방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이었다고 변설하고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1] 1은 하나요 양의 수이고 2는 둘이요 음의 수이니 1과 2가 합하야 음양을 이루고 바로 쌈이 되노라. 쌈이 바로 창조의 현재 진행형이고 태극입니다. 바로 생명의 원기입니다. 자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 자라수슈트라) 시작 기원전 1800년경 ~ 기원전 640년경 페르시아 신의 관한 사상 유일신론 규모 약 12만 명[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9] 인도로 피난한 조로아스터교도들은 소수민족 집단인 파르시(페르시아인이라는 의미)가 되어 잔존하게 된다. 힌두교 신자들은 이들을 카스트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취급했다고 한다. 이들은 인도의 지배종교인 힌두교와 대립하지 않기 위해 교리에 일부 규정을 더하였는데, 현재 그중에 문제가 되는 것이 "파르시와 파르시의 결혼에서 태어난 아이만이 파르시가 될 수 있다."는 규정이다.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이 규정을 계속 지킬 경우 현대 사회에서 파르시는 2, 3세대 안에 거의 소멸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여 종교개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생활방식이 서구화되고 뭄바이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파르시들은 출생률도 낮아 인구가 감소중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9] 음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0] 이것이 조로아스트교가 인도로 들어간 것을 말하는데 신라에 골품제도와 비슷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4] 신라 김씨 왕족이 크샤트리아 이고 성골이 되며 성골에서 태어난 제 2귀족은 진골이 됩니다. 중략 -------- 2023년 6월 21일 수요일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그래서 어머니는 떡 바구니에 떡을 호랑이에게 다 주고 집으로 오는 데 또 호랑이가 나타나서 이제 떡이 없으니 너 팔 한쪽이라도 주면 안 잡아 먹지 그래서 엄마는 두팔을 다 떼주고 뒹굴러서 집에 오다가 죽었고 밤에 단탄 오두막 살이 집에 오누이가 엄마를 기다리다가 호랑이가 엄마 분장해서 나타나야들아 문 열어라 옴마 왔다 우리 엄마 팔 내밀어 봐 호랑이의 팔은 털이 잔뜩 나있어 엄마가 아니야 호랑이가 왔어 하면서 오누이는 하늘에서 내려준 동아줄을 타고 승천하고 호랑이는 썪은 동아줄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져 죽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07] 이런 걸 잔혹 동화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08] 우리가 어릴 때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무서우면서도 재미있게 들었고 왜 그렇게 잔인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지도 몰랐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우습게만 생각했고 허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오히려 진짜로 아는 아해가 있다면 좀 성장이 느리지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09] 신데렐라, 콩쥐팥쥐, 백설공주, 방이설화 모두도 아주 잔혹하기 이를 데 없지만 현대 동화 작가들이 많이 개작해서 오리지날 작품과는 너무 다르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0] 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가 살인을 밥 먹듯이 하는지 그때는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0] 유럽에서는 중세기때 소설가들이 백설공주를 각색해서 완전히 포르노 소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1] 그건 어른들만 읽는 동화 였다고 하네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2] 그리스 로마 신화도 그래요 완전히 개판입니다. 유교라는 종교가 등장하기 까지는 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3] 그 일종이 전부 흉노 유연 돌궐 선비 고구려 부여 등 북방 유목민족들과 매우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4] 해마리에서는 남방족이 올라와서 북방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백두산 이남에서 정착하는 것이 유리하니까 최대한 높이 올라가도 연해주까지는 진출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음! 아메리카까지 가기도 했네요. 고래사냥 . 온돌 문화 등등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5] 하여간 북방에서 말타고 잔혹 동화 뿌리는 일종들은 남쪽으로도 내려오고 유럽 끝까지 씨를 뿌렸다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5] 남방족은 어떻게 보면 샌님이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6]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북방 유목족은 전 세계를 누볐던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6] 다만 일개 부족으로 한정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7] 자세히 연구해 볼 필요가 당연히 있는데 홍산문화 시절 약 9천 년 전에는 이미 그 이전 문명으로부터 전수된 잔혹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신공양 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8] 초기 홍산문화가 원방각 체계를 갖추고 제천을 했으니 이미 환민족은 그 이전에 사상과 철학 천문학 체계를 이룩하여 홍산에 넘겨준 상황인 것입니다. 이미 9천 년 전에는 남방에 견우족이 자리를 잡았고 농사의 달인이 많이 포진하고 부유한 부족 연맹체를 이룩했었을 것이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0] 북방에는 제천을 꽉잡고 있으며 천문학을 통달한 선인이 지배자가 되어 다스림을 펼친 시대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1] 그 북방민족은 쌈仙女의 후예가 되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2] 쌈은 아무래도 북두칠성을 근원으로 하는 하늘에서 떨어진 우주인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3] 아주 신통력이 있으며 비 구름 바람을 다스릴 수 있고 천문학을 통해 농사 지을 시기를 예견해 줄 수 있는 도통자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4] 그 도통자가 다스리는 일반 백성들은 인구가 너무 적고 가냘픈 흑인 백인 황인 청인 홍인들 이었을 것이고 이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남방에서 올라간 이주민들일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5] 하지만 견우족 처럼 루투가 안정되고 농사 짓기 좋았던 그런 유리한 조건이 아니라 완전히 희말라야를 넘어서 이주해온 헝그리족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6] 희말라야를 넘지 않고 곧바로 페르샤 쪽으로 간 부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쌈선생과 견선생이 만난 것은 운명적이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9] 쌈은 하늘에서 두레박을 타고 온 것이 아니라 우주선을 타고 왔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씨앗이 내려와 자생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째거나 북두칠성 직녀성에서 그 에너지를 주지 않았으면 이런 역사가 탄생하지 않았다는 것만은 사실 같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30] 그러니 마고 직녀 쌈신은 바로 북극성에서 왔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33] 반대로 농사꾼이던 견우족은 남방 인도네사아 방면 순다랜드 쪽에서 약 7만 년의 긴 사회 인간과 신들(환인 . Naga)의 시대를 거쳤기 때문에 매우 예의 바르고 순화된 인간으로 변화된 뒤에 해마루에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주 순진하기 때문에 북방 쌈선생의 일거수 일투족에 껌뻑 넘어가고 복종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는 모계사회입니다. 곰족과 호랑이족하면서 비교하면 영 딴판인데요 오히려 호랑이가 곰보다 더 어리석은 것입니다. 천문을 소유하고 천제를 주관하는 북방족은 가마족이지요. 가마족이 사마족이고 사마가 삼입니다. 해마루는 북방민족과 남방민족이 만나서 일대의 문화 문명 대폭발을 일으킨 것이고 아직까지 이런 대폭발은 없었습니다. 문명이 충돌하면서 칸민족이 탄생하였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4] 유독 신라만이 특별한 성골족의 도태 현상도 그 원인은 바로 북방유목족의 관습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5] 유목족 가운데 백색피부인들이 약 3~4세기에 박혁거세 박씨 왕족 계보를 계승하게되고 바로 성골제도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7] 신라의 왕족 계승은 누가 보아도 너무 이상합니다. 아주 이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양보하는 미덕이 정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러 부족 연맹체가 집단으로 정권에 도전하니 계속 왕의 씨가 바뀌는 상태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7] 성씨가 바뀌는 상태 어떤 때는 사위도 왕이 된다고 하니 이런 제도는 북방족 잔혹 동화를 만든 조상들의 관습 속에 그런 일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니였던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굴색이 하얀 부족은 지금의 중앙아시아 이전원 신강위구르인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의 예쁜 얼굴과 하얀 피부색 그렇다고 완전히 황색은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백색도 아닌 그런 혼합형 얼굴이 바로 성골이었던 것입니다. 그 성골들은 자신들 만의 전통과 관습대로 생활하고 그 전통과 관습을 유지 지키고 싶었던 것일까요 이런 제도는 같은 시기 인도에서도 일어났습니다. 드라비다 지역에 왕족 브라만들은 신라 해당하는 기원전 640년경에 인도로 망명해온 조로아스트교 족들을 수용하고 크샤트리아 계급을 하사하는데 크샤트리아 계급을 받은 조로아스트 집단은 계속 그들 끼리만 결혼하고 다른 피 유전자를 섞지 않는 전통 때문에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졌다고 합니다. 약 2천년이 흘렀지만 그보다 신라는 규모가 작아서 인지 약 600년만에 멸종이 되엇습니다. 그 종류의 사람이 둘다 백인계통이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아리안은 백인 황인 혼혈종이고 아까말한 위구르인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자! 중앙아시아에서 말타고 생활하던 종족들은 흉노 샤카 스키타이 유연 돌궐 몽골 부여 선비 오환 서하 천축 오손 오로지 남방이라고 할 수 없는 북방 오리지날들은 모두 피를 섞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민족이고 서로 죽고 죽이고 피튀나게 싸우고 다시 결혼하고 그렇게 막섞이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의 문화가 신라 성골족에 있었다 이겁니다. 2천 년 전 해마루는 서쪽에 삼신산 마한 기준 백제 대방 대륙왜 은나라 유민 그냥 이주민 등이 배타고 많이 왔고 부여족 선비 올량합 돌궐 흉노 고구려 몽골 등등 북방민족은 큰 배에 말과 제철을 가득 싵고 울진 포항 경주 등지로 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가야의 제철 기술이 발전하도록 만들었으며 가야인은 서쪽 부족과 동쪽 부족을 모두 융합하여 제철 기술이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고 이미 이시기애는 북방(동벙) 남방(순다) 서방(본토) 동방 모두 섞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신라 초기에는 박씨부족이 왕이 되었지만 약 4세기부터 는 성골족이 힘이 쎄져서 왕족이 되는 시대가 되었고 그때부터 정복이 시작되어 가야 여러 나라들이 모두 신라에 병합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해마루 전체가 신라이며 백제는 나중에 해상을 장악하여 조금 진출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라가 저기 금성 난주 길림에서 남쪽으로 김해까지 지배하다 보면 해마루 강화도나 영광 영산강 등은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무역선 타고 잠깐 잠깐 왔다가 바로 떠나는 무역상들이 백제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 시기 쯤 되면 장보고가 서해의 해상권을 완전히 장악했을 때입니다. 이상 명상하다가 생각는 대로 빠르게 기록햇습니다. 정설이 아닌 모두 가설이니 믿지 마시기 바라며 계속 썰이 바뀌니까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고 삼신하면 아주 우아하고 자비로운 것만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9] 자비는 불교에서나 하는 말이고 불교의 원조인 브라만 교나 힌두교 보세요 자비가 아니라 완전히 유교적 관점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개판이지요 예수 자애 박애 평등 이런 말이 인류를 지배해 왔다고 보는데요 인류는 원초적인 일들을 버리고 계속 길들여져 왔다고 봅니다. 그런 가르침들이 다 유위법에 속하고 무위란 구속되지 않는 것입니다.
말로 표현하면 개 식인종 꼴이 나기 때문에 말로는 안되겠고 원초적인 본능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죽으면 돌아간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어느날 2017년도 9월경 강태사님 집에 방문했을 때입니다. 오자마자 도덕경을 산스크리트로 풀어 번역했다고 하시면서 곧 출판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책 전체 내용을 단 2자로 줄이면 '무위'라고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전체 내용에서 무위법이 깔려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위법 유위법을 산스크리트로 풀이한 것을 해설해 주셨습니다. 이건 뭐 제가 그 이야기 들어러 간 것은 아닌데 막무가내 그 이야기만 먼저 하시려고 했으며 도덕경 책 나오면 인터넷 에 올려 선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환단원류사 홈페이지에 올리라는 말씀이엇습니다. 돈황문명학술원이 아직 출법하지 않앗을 때이니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9] 무위법(无爲法)과 유위법(有爲法)|카카오환단원류사 2018.02.27 11:27 朴民宇조회 수:27772 카카오환단원류사, 강상원박시님 강의를 편집해보았습니다. 강의 참여는 카카오톡으로 별도 신청하셔야 참여 가능합니다. 무위법(无爲法)과 유위법(有爲法)|카카오환단원류사 [bc8937] [오전 10:27] 노자(老子)가 집필한 책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노자(老子)] 2권, [노자절해(老子節解)] 2권, [노자장문(老子章門)] 1권, [노자지예락(老子指例略)] 2권, [노자의소리강(老子義疏理綱)] 1권, [노자강소(老子講疏)] 4권,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3권, [노자서승경(老子西昇經)] 1권, [노자황정경(老子黃庭經)] 1권, [노자탐진경(老子探眞經)] 1권, [노군과율(老君科律)] 1권, [노자선시계(老子宣時誡)] 1권, [노자입실경(老子入室經)] 1권, [노자화관천결(老子華觀天訣)] 1권, [노자소수경(老子消水經)] 1권, [노자신책백이십조경(老子神策百二十條經)] 1권 등 모두 20권으로 되어 있다. 이 기록은 후진(後晉) 고조(高祖) 천복(天福) 5년인 기원 후 940년에 사관수(史舘修) 등 4명이 저술한 [구당서(舊唐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사기(史記)]에는 15편으로 기록하고 있다. 노자(老子)에 대해 근자에 와서 [도덕경(道德經)] 81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자(老子)는 20권을 저술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노자(老子)가 집필한 책이 보존되어 있지 않음이 안타깝다. 노자(老子)의 [서승경(西昇經)]은 39장으로 엮어져 있는데 약 2,5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알려진 바 없었다. 특히 노자(老子)가 [서승경(西昇經)]을 집필한 것을 보면 5번 이상 도(道)를 통한 신인(神人)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도덕경(道德經)]과 [서승경(西昇經)]은 인류 역사상 연등(燃燈 BC.8011)과 석가(釋迦 BC.968)에 버금가는 득도(得道)를 하여 쓰여진 경전(經典)이다. [bc8937] [오전 11:03] 무위법(无爲法)과 유위법(有爲法) 무위법(无爲法) a-samskrta 유위법(有爲法) samskrta [bc8937] [오전 11:04] 西昇章(서승장)은 첫머리에 선입무위(善入无爲)로 시작한다. [bc8937] [오전 11:06] 직역하면 착하게 무아의 경지로 들어간다. 정도 될 것이다. [bc8937] [오전 11:06] 노자는 무위자연이라는 것도 강조했다. [bc8937] [오전 11:08] 도덕경 56장에 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불지(言者不知)라고 말했으며 [bc8937] [오전 11:08] 또 같은 말이 서승경 서승장에도 있다. [bc8937] [오전 11:13] 선입무위(善入无爲) 무위자연(無爲自然) 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불지(言者不知) 무위법(无爲法) a-samskrta 유위법(有爲法) samskrta 이게 모두 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bc8937] [오전 11:15] 여기서 무위와 유위만 설명하면 모든 해석이 정리됩니다. [bc8937] [오전 11:15] samskrta삼스크르따 . 산스크리트가 아님 [bc8937] [오전 11:16] 원래 어근은 Kri이므로 같은 말에서 나온것임 [bc8937] [오전 11:18] samskrta삼스크르따'는 뭔가 인위적으로 그렇게 했다. 한 것. 만든 것 등의 뜻입니다. [bc8937] [오전 11:19] 사람은 법을 만들어 법의 기준에 어긋나면 구속하고 죄인으로 몰고가는 그런 것을 samskrta삼스크르따'의 범주에 놓고 설명합니다. [bc8937] [오전 11:19] 그게 유의법 또는 유위법이라고 하였습니다. [bc8937] [오전 11:21] 무위는 그 반대 a-samskrta 구속되지 않는 상태, 자연 그대로,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농사를 지으며 자연그대로 사는 것 등 초촐하고 소박한 것을 말합니다. 바로 노자께서 궁극적으로 추구한 도의 근원자입니다. [bc8937] [오전 11:24] 그래서 무위자연을 말했는데요 지혜가 있고 도를 아는 사람은 나서지 않는 것을 지자불언(知者不言) 이라고 해석하고 똥대가리 호박대가리가 아는 척하는 것을 언자불지(言者不知)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c8937] [오전 11:24] 산스크리트로 도덕경을 풀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bc8937] [오전 11:28] 머리속에 넣어두고 가만히 있으니 이건 지금 정리하지 않으면 또 잊어 버릴 것 같아서 관련 동영상 두 편 열심히 보고 정리한 것입니다. [bc8937] [오전 11:32] 몸 체 體/ 몸은 마음이다 cetta, 心體, 인식의 주체 라틴어 memini(mind), 내 맴이여 에 대한 해설이 아주 명 연설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체용론을 주장한 학자들도 이제는 라틴어 라틴어 memini(mind), 내 맴이여 를 알고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게아니라 심신일체 체용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bc8937] [오전 11:32] 감사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0] [bc8937] [오전 11:15] samskrta삼스크르따 . 산스크리트가 아님 [bc8937] [오전 11:16] 원래 어근은 Kri이므로 같은 말에서 나온것임 [bc8937] [오전 11:18] samskrta삼스크르따'는 뭔가 인위적으로 그렇게 했다. 한 것. 만든 것 등의 뜻입니다. [bc8937] [오전 11:19] 사람은 법을 만들어 법의 기준에 어긋나면 구속하고 죄인으로 몰고가는 그런 것을 samskrta삼스크르따'의 범주에 놓고 설명합니다. [bc8937] [오전 11:19] 그게 유의법 또는 유위법이라고 하였습니다. [bc8937] [오전 11:21] 무위는 그 반대 a-samskrta 구속되지 않는 상태, 자연 그대로,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농사를 지으며 자연그대로 사는 것 등 초촐하고 소박한 것을 말합니다. 바로 노자께서 궁극적으로 추구한 도의 근원자입니다. [bc8937] [오전 11:24] 그래서 무위자연을 말했는데요 지혜가 있고 도를 아는 사람은 나서지 않는 것을 지자불언(知者不言) 이라고 해석하고 똥대가리 호박대가리가 아는 척하는 것을 언자불지(言者不知)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c8937] [오전 11:24] 산스크리트로 도덕경을 풀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3] 이 말은 화랑세기를 어느 정도 읽고 난후 들어야 이해가 갑니다. 그냥 중간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4] 파일: 화랑세기 김태식 논총 .pdf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9]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0] 요즘 와서 일본에서 전해진 용어인 귀태(鬼胎)라는 말을 어떤 정치인이 사용했다. 귀태(鬼胎)는 귀신을 잉태했다는 말인데 그야말로 태어나도 귀신이 태어나는 것이니 아니난 것만도 못한 것이다. 그러나 그 사용법은 잘못된 것이다. 귀태(鬼胎)는 반인반귀(半人半鬼)의 요괴(妖怪)를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가 귀신이고 어머니가 사람인 요괴(妖怪)를 말한다. 그 출처는 일본의 민화나 설화에서 전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생사람을 귀태(鬼胎)라 하는 것은 그들 조상에 대한 한 없는 모독이 될 수 있다. 모름지기 정치에 몸담은 학자(學者)라면 언행(言行)을 삼가할 것이다.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에 '비형랑(鼻荊郞)'이야기는 바로 귀태(鬼胎)를 말하고 있다. 진지왕 때 사량부(沙梁部)에 도화랑(桃花娘)이라는 미녀가 있었다. 왕이 그녀를 불러 범하려 했으나 남편이 있는 이상 죽어도 허락할 수 없다고 하자, 남편이 없다면 허락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돌려 보냈다. 얼마 뒤 도화랑의 남편이 죽고, 진지왕도 폐위된 후 죽었다. 어느 날 죽은 진지왕이 도화랑을 찾아 왔다. 전날 약속대로 남편이 없으니 허락하라 하고 7일간 동거했다. 그 뒤에 낳은 아들이 '비형랑'이다. 진평왕이 이를 듣고 비형랑을 궁에 데려와 길렀다. 15세에 집사(執事)가 되었는데, 밤마다 궁 밖으로 나가 놀았다. 왕이 병사를 보내 확인하니 매일 성을 날아 넘어 언덕 위에서 귀신들과 놀고 있었다. 왕이 비형랑을 불러 확인하고 귀신을 부려 신원사(神元寺) 북쪽 개천에 다리를 놓게 했다. 이에 하루밤 사이에 다리를 완성해 귀교(鬼橋)라 불렀다. 왕이 귀신 중에 정사를 도울만한 이가 있느냐 묻자 비형랑은 길달(吉達)을 추천했다. 당시 각간 임종(林宗)이 자식이 없었으므로, 왕이 길달을 임종의 양자가 되도록 했다. 임종은 길달을 시켜 흥륜사(興輪寺) 남쪽에 문루를 짓게 하고, 길달이 거기에서 밤마다 자니, 사람들은 이를 길달문이라고 불렀다. 집사의 임무를 충직하게 수행하던 길달이 어느 날 갑자기 여우로 변해 도망치니 비형랑이 귀신을 시켜 잡아 죽였다. 이후로 귀신들이 비형랑을 두려워하여 모두 달아났다.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비형의 집'이란 글을 붙여 귀신을 물리쳤다고 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2] 비형랑이 용수 or 용추 라는 것이 김태식 선생님에 학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2] 비형랑이 실제로 귀태 요괴는 아니고 화랑인데 잘 나가는 화랑도였다는 말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6] 화랑세기를 꼭 다 읽어야합니다. 이건 원초적 본능이라고 해야 하나 유교에 물들기 전에 우리 쌈 정신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 갈등을 안고 보고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4] 예수님 부처님 선생님 사부님 공자 신부 목사님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에게는 그 나름의 까닭이 있는 것이고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나고 神이 생겼지 神이 사람을 창조했다는 말은 그냥 갖다 붙인 것입니다. 즉 인위적으로 만든 善입니다. 본능을 말하면 善도 보편스럽지도 정당하지 못해요. 예를 들어 난파선이 있는데 배가 점점 가라 앉고 있어요 그 때 목사님이 나서서 하나님께 기도하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두분이 뛰어 내리면 배가 가라 앉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5] 그러자 영국인이 ‘갓 세이브 더 퀸’ 하면서 홀연히 뛰어 내렸어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5] 그러고 나서 목사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6] 아직 한 명이 안 뛰어 내리고 침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참 동안 침묵이 흐르고 목사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나머지 두 명이 목사를 배 밖으로 밀어 버렸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바로 이런 원초적 본능앞에서는 이성도 아무 소용이 없고 그저 본능만 살아 있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神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오직 두 사람이 살아 남으면 그만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9]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복종하고 위계 질서를 따르고 하는 것들에 반대한 사람이 노자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9] 노자는 무위로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0] 그런 무위가 어느 때인가 패륜 망각 망상으로 부작용이 심각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니까 신선의 세계가 끝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4] 쌈선생이 하늘에서 두레박을 타고 내려왔을 때 원주민들의 삶을 어여삐 여겨 잘 보살펴 주고 의 식 주를 해결해주기 위해 살아남는 방법과 살아갈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가르침을 베풀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삼베 옷을 지어 입혔을 것입니다. 교경 밭갈고 가잠 누에 치고 갈 옷을 만들고 도요 도자기를 빗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6] 그런데 그때는 유교가 없었고 오직 하늘의 법만으로 사회가 움직였을 때이니까 생명 중시 같은 것은 두번째 였던 것 같습니다. 즉 철학과 사상이 발달한 고차원 적으로 생각하는 사회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7] 인구가 적어서 마음껏 교배를 하고 아이도 낳고 모계 주도적으로 사회를 이룩하고 여자가 지아비를 선택하고 둘 셋도 가능하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8] 아이가 너무 빨리 죽으니까 무조건 많이 낳으려고 했고, 낳아 보니까 비실비실하면 그냥 밥도 안주고 죽게 내버려 두는 둥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 사자 무리와 본능적으로 다른게 없었던 것 아닐까요 이현세 선생님 만화에 그런 원시인의 생활이 나왔던 것 같은데 제목이 뭐더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9] 천국의 신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0]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나무꾼과 선녀는 너무 유교화 되어버린 원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0] 쌈 선녀는 우주선을 타고 왔는지 그것이 두레박으로 바뀌었으며 여덟명인지 일곱명인지 모르는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다 하늘로 올라갔고 나뭇꾼이 옷을 하나 감추는 바람에 쌈 선녀는 연못가에 남게 되어 나무꾼과 결혼하게 되었다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2] 이를 분석해 보면 선녀가 여자 쌈신이고 나무꾼이 견우로 남자 삼신이 되는 것 아닌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3] 그래서 녀자 쌈선녀는 분명히 하늘에서 내려온 우주인이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4] 아니면 어떻게 천문학에 능통하고 천도선법으로 신술을 부렸을까요 이게 샤먼의 원조이잖아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5] 그런데 처음부터 유교 같은 법이 없었으니까 초원의 관습은 약자에게는 매우 위험하고 살아나기 힘든 법이었지요 그 마지막 전통이 신라 성골에서 무너졌다고 봅니다. 오희려 가야 출신은 양반들입니다. 김유신 김춘추 이런 사람들은 진골인데 가야 출신이었으며 그나마 북방 유목인의 피가 덜 섞여 있었다고 보아야지요 문제는 성골족만 별난 짓거리를 다 했다 이겁니다. 피부색이 하얗고 남자도 예쁘게 생겼어요 모두가 백인의 피가 많이 섞인 사람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화랑들은 얼굴에 하얀 분칠을 햇다고 합니다. 지금도 예쁘게 화장하는 관습이 바로 신라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화랑을 이야기 하면서 다 좋은 것만 이야기하고 유교적으로 흠이 있는 사실은 다 감춰버렸습니다. (김부식 . 아무래도 신라사를 쓰면서 무척 고민했을 것입니다. 김부식의 조상인 김씨가 저지런 엄청난 뻘짓 때문에 ...) 그러면 진실을 밝힐 수가 없습니다. 화랑이 분칠한 이유는 피부색이 하얗게 태어나지 않고 누리끼리하게 하얀 성분이 적어서 누렇개 보여서 모두 성골 흉내 낸다고 하얀 분칠로 얼굴 화장을 했다고 해요 신라 사회는 성골 진골 풍월주 화랑 원화 등 고급 직이 많았으며 나머지는 육두품 이하라고 해서 아무리 재주 재능이 뛰어나도 출신이 나쁘면 진급(신분 상승)을 못하고 출신성분대로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9] 그래서 최치원도 육두품에 갇혀 낙향하고 가야산에 은거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9] 그러니 그들만의 사화가 오래 가지 못하고 망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1천 년이 갔는데 오래 안갔다고 하는 나도 참 미쳤구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5] 신라가 그렇게 불교를 사랑하고 고집했던 이유는 그들이(진골) 샤카족 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즉 찰제리종이라고 했습니다. 찰제리종은 진골들 귀족 왕족들을 말하는 것으로 샤카무니의 후예입니다. 석가족이며 샤카 스키타이라고도 합니다. 샤카와 함께 공공족이 공존 했다는데 공공족은 바로 물의 神 풍백 우사 운사 하백의 후손이고 복희씨 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8] " 삼국유사(三國遺事) 황룡사구층탑(皇龍寺九層塔), 신라 제27대 선덕왕 즉위 5년, 정관(貞觀) 10년 병신에 자장법사가 당나라에 들어가 불법을 구할 때 오대에서 문수보살을 만나 감응을 받았다. (자세한 것은 본전에 보인다.) 문수가 또 말하기를 “너희 국왕은 천축의 찰리종(刹利種) 왕으로 미리불기(佛記)를 받았기 때문에 특별히 인연이 있어 동이(東夷) 공공(共工)의 종족과는 같지 않다. 그 러나 산천이 험하기 때문에 사람의 성질이 거칠고 사나워 사견(邪見)을 많이 믿어 때때로 천신이 재앙을 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다문비구(多聞比丘)가 나라 안에 있어서 군신이 평안하고 백성이 화평하다”라고 하였다. 말이 끝나자 사라졌다. 자장은 이것이 대성이 변화한 것을 알고 슬피 울면서 물러났다.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9] 샤카족은 완전히 백인이 아니고 혼혈이라고 보아야 겠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어쩌면 신장 위구르에서 발견된 미녀 미이라가 백인이라고 하는데 유전자가 토종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들 종이 신라의 귀족층이었다고 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dh5901&logNo=222014441360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종족을 따지자면 학술계의 연구가들은 ‘누란미녀’가 ‘사카(Saka)족’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4] 사카족은 B.C.1000년대에 중앙아시아 북부, 현재의 카자흐스탄에서 남부는 파미르 고원에 걸친 광대한 지역을 유목하던 인도 유럽어족이다. 중국 사료에는 새(塞)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 페르시아 유목민을 사카라 불렀는데 사카족은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종족이다. 이란족에 속하며 이란어를 쓰고 기마술에 능해 유목하며 살았다. 역사적으로 중앙아시아, 서아시아의 광대한 지역에서 활동했고 중국 서부에 살았던 사카족은 그 일부다. 서양인들은 ‘스키타이 인(Scythians)’이라 부르는데 기원전 9세기에 알타이 동쪽 지역에서 생활했다. 기원전 8세기 그들의 근친인 사르마트인들에 의해 흑해 북쪽으로 쫓겨났다. ---------------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8] 신라 귀족 왕족 백인 설은 증거가 넘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16] 현재에도 공룡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열변을 토하는 과학자가 있는데 그걸 말만 들으면 거짓인 줄 알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19] 실제로 증거를 따박 따박 제시하면 아하! 하면서 수긍을 하게 됩니다. 닭을 가지고 공룡을 설명하는데 유투브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오래전 공룡이 새의 조상이었다고 너무나 많은 신체 구조학적 증거들을 밝혀주었습니다. 자세한 건 검색해서 찾아야 할 것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0] 왜 이런 말을 하냐먼 인류의 원초적 생존 본능이 동물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 것에서 시작해서 점점 인성이 발달하였고 그런 발달과정이 중요한 것인데 갑자기 유교식 교육을 하면 안 먹혀 들어가 교육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2] 강제로 훈련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인성들이 유전적으로 이전 될 수는 없습니다. 바로 디엔에이가 변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격 인성을 결정지어주는 디엔에이가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2]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화하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3] 성격 인성이 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4] 그래서 약 1만 5천 년전에 쌈 우랄 알타이 시대에 두레박하강신이 지구에 왔을 때 그런 프로젝트를 시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 소설입니다. 이렇게 해서 본론이 만들어 집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5] 안능 ---------------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0]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6] 닭이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불과 30년 전 만해도 그런 이야기 하면 바보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사람의 본능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6] 증거는 넘치는데 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7] 오히려 사람은 손톱이 있나 발톱이 있나 심지어 이빨까지도 날카롭지도 못해서 물지도 뜯지도 할퀴지도 못하고 늘 도망만 다녀야 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0] 그래서 와일드 킹덤에서는 잘 때리고 잘 물어뜯고 잘 도망가는 것이 생존 확률이 높은 삶의 방식이었지요. 그런 상황에서는 언제 죽어야 할지 기약이 없기 때문에 원초적 본능으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결과였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0] 원초적 본능이란 동물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본능적인 경쟁을 말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1] 그러면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해서 뭐가 달라졌을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2] 그래서 사람이 먹이 사슬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을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2] 총도 없고 칼도 없었던 시절에도 사람은 가장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3] 그것은 생각하는 능력 물불을 가릴 줄 알고 수오지심 측은지심 같은 오상의 판단력을 가진 능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3] 즉 유전자가 변화해서 인성이 발달하는 형질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즉 창조와 관련없이 공룡이 계란으로 진화하듯 사람도 성격 발달을 규정짓는 유전자가 진화하면서 동물과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적으로 이루기는 어렵고 아마도 두레박신이 강림해서 仙을 가르쳐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침팬지도 仙을 깨우칠 수 있다면 사람처럼 사고하는 동물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웅녀와 호랑남에서 보듯이 어떤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오직 사람만이 그런 仙을 터득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6] 자 이제부터는 삼일신고 해설본을 읽어보겠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6] 출처는 인터넷에서 무작위로 퍼옴 무작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6] 진리에 대한 이해(眞理訓 진리훈) - 인간의 삶 (3장 성통공완에 대한 부연 설명)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인간과 모든 생명체는 신으로부터 삼진(세 가지 참된 것)을 함께 받았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삼진은 성(참 성품, 상단전) • 명(참 생명, 중단전) • 정(참 정기, 하단전)이며 인간은 삼진을 온전히 받았으나 다른 생명체는 이 삼진을 고루 받지 못하였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참된 성품은 한없이 착하여 악함이 없으니 상철(본성을 완전히 밝힌 철인)이 이것과 통한다. 참된 생명은 한없이 맑으므로 흐림이 없으니 중철이 이를 꿰뚫어 안다. 참된 정기는 한없이 두터워 인색함이 없으니 하철이 이를 잘 보존한다. 그러하니, 현상계에서 이 참된 것을 돌이켜 회복할 수 있다면, 신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위대한 철인은 참 성품에 훤히 통하고, 참 생명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참 정기를 온전히 보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인간은 지구상에 태어날 때부터 삼망(세 가지 망령된 것)을 가지고 있으니, 그 삼망은 심(마음), 기(기운)과 신(신체)이다. 마음은 성(참 성품)으로부터 나오니 선과 악이 있다. 그러므로 마음이 착하면 복을 받게 되고, 마음이 악하면 화를 당한다. 기운은 명(참 생명)으로부터 나오니 맑음과 탁함이 있다. 기가 맑으면 오래 살고 기가 흐리면 요절한다. 신체는 정(참 정기)에 의한 것이니 후덕함과 천박함이 있으니, 자신의 정기를 잘 간직해 두텁게 하면 후덕하며 귀(貴)티가 나고, 정기를 소모시키면 천박해 진다. 참된 것(삼진)과 망령된 것(삼망)이 서로 충돌하여 삼도(세가지 도)를 만들었으니, 그 삼도는 감(느낌), 식(숨쉼), 촉(부딪침) 이다. 감식촉은 다시 18가지 경계를 이룬다. 감(느낌)에는 기쁨, 두려움, 슬픔, 성냄, 탐냄, 싫어함이 있으며, 식(숨쉼)에는 향(좋은) 냄새와 술(나쁜) 냄새, 찬 기운과 뜨거운 기운, 마른 기운과 젖은 기운이 있다. 그리고, 촉에는 소리, 색깔, 냄새, 맛, 음탕함과 살 닿음이 있다. 인간은 마음의 선악과, 기운의 맑고 탁함, 몸의 후덕함과 천박함이 서로 섞여 경계에 휘달리며 멋대로 살아가니 나고, 자라고 늙고 병들어 죽는 고통을 겪는다. 철인(깨달은 자)은 감정을 절제하고(지감, 止感) 호흡을 천지의 이치에 따라 고르게 하며(조식, 調息), 촉감을 억제하여(금촉, 禁觸) 한결 같은 마음으로 변화시키고 수행하면, 망령됨을 돌이켜 참되게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세 가지 법을 닦으면 자신 속에 깃 들어 있는 위대한 신의 기틀(大神機)을 발현시키나니, 참 본성과 온전히 통하게 되고, 공덕을 완성(성통공완, 性通功完)한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니라. 인물(人物)이 동수삼진(同受三眞)하니 왈성명정(曰性命精)이라 인(人)은 전지(全之)하고 물(物)은 편지(偏之)니라. 진성(眞性)은 무선악(無善惡)하니 상철(上哲)이 통(通)하고 진명(眞命)은 무청탁(無淸濁)하니 중철(中哲)이 지(知)하고 진정(眞精)은 무후박(無厚薄)하니 하철(下哲)이 보(保)하나니 반진(返眞)하야 일신(一神)이니라. 유중(惟中)은 미지(迷地)에 삼망(三妄)이 착근(着根)하니 왈심기신(曰心氣身)이라 심(心)은 의성(依性)하야 유선악(有善惡)하니 선복악화(善福惡禍)하고 기(氣)는 의명(依命)하야 유청탁(有淸濁)하니 청수탁요(淸水濁夭)하고 신(身)은 의정(依精)하야 유후박(有厚薄)하니 후귀박천(厚貴薄賤)이니라. 진망(眞妄)이 대작삼도(大作三途)하니 왈감식촉(曰感息觸)이라 전성십팔경(轉成十八境)하니 감(感)엔 희구애노탐염(喜懼哀怒貪厭)이오 식(息)엔 분란한열진습(芬斕寒熱震濕)이오 촉(觸)엔 성색식미음저(聲色臭味淫抵)니라. 중(衆)은 선악청탁후박(善惡淸濁厚薄)을 상잡(相雜)하야 종경도임주(從境途任走)하야 타생장소병몰(墮生長消病歿)의 고(苦)하고 철(哲)은 지감(止感)하며 조식(調息)하며 금촉(禁觸)하야 일의화행(一意化行)하야 반망즉진(返妄卽眞)하야 발대신기(發大神機)하나니 성통공완(性通功完)이 시(是)니라. 위 그림에서 청수탁요 오타 수정 ==> 清壽청수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다 안봐도 되요 여기서 필요한 것은 앞 구절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인간과 모든 생명체는 신으로부터 삼진(세 가지 참된 것)을 함께 받았다. 삼진은 성(참 성품, 상단전) • 명(참 생명, 중단전) • 정(참 정기, 하단전)이며 인간은 삼진을 온전히 받았으나 다른 생명체는 이 삼진을 고루 받지 못하였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인물(人物)이 동수삼진(同受三眞)하니 왈성명정(曰性命精)이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이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9] 인(人)은 전지(全之)하고 물(物)은 편지(偏之)니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9] 진성(眞性)은 무선악(無善惡)하니 상철(上哲)이 통(通)하고 진명(眞命)은 무청탁(無淸濁)하니 중철(中哲)이 지(知)하고 진정(眞精)은 무후박(無厚薄)하니 하철(下哲)이 보(保)하나니 반진(返眞)하야 일신(一神)이니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0] 인간은 삼진을 온전히 받았으나 다른 생명체는 이 삼진을 고루 받지 못하였다. 인(人)은 전지(全之)하고 물(物)은 편지(偏之)니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0] 이겁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2] 부도지에서 말입니다. 오미의 변이 그냥 일어 난게 아니고 먹을 것이 부족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즉 천지에 늘어진 지유를 인구가 적을 때는 그냥 막 먹고 살았지만 인구가 늘어나니까 점점 식량이 모자라서 일어난 오미의 변고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5] 그런데 내용만 보면 이해를 못해요. 그까짓 포도 좀 따먹었다고 이가 생기고 서로 쌈박질 하고 생김새가 변해 마치 괴수처럼 사람이 아닌 형상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흑피옥의 형상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모두가 다리가 굽었으며 인물이 정말 괴수처럼 변했던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5] 그 놈의 포도가 뭔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1] 사람은 원래 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잉태하면 양수에 쌓여 있습니다. 호흡은 안해도 어머니의 호흡이 아기에게 전해집니다. 그래서 물속에서 살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처음부터 털이 없었습니다. 머리만 밖으로 내밀고 주변을 살폈기 때문에 머리털만 낫습니다. 그리고 물속은 중력이 가벼워서 처음부터 두발로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먹을 것은 물속에 많았습니다. 그것이 지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물 밖으로 나와 처음 포도를 먹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1] 처음으로 딱딱한 것을 먹기 시작하고 그러니 이빨이 생겼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2] 물을 떠나 살게 되니 여러모로 물속에 사는 것보다 어려움이 더 많아져서 생 고생 고생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2] 그래서 전염병도 더 잘 걸리고 잡아 먹히고 고생고생하다가 수명도 매우 짧아 졌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2] 제가 보기엔 이것이 오미의 변고 같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3] 즉 수생 인류가 육지로 올라온 것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6] 땅위로 올라오니 그곳이 마고성이고 처음에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살다가 점점 육지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오미의 변고가 생기게 되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7] 황궁씨 청궁씨 이런 선인들이 이미 태어났고 그들은 마고로부터 삼진을 받은 진화의 끝 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9] 즉 오랜 시간 속에서 육지에 도달한 인간이 성격 유전자를 획득하였습니다. 그것은 사고의 능력을 키워주는 性 命 精 인간과 모든 생명체는 신으로부터 삼진(세 가지 참된 것)을 함께 받았다. 삼진은 성(참 성품, 상단전) • 명(참 생명, 중단전) • 정(참 정기, 하단전)이며 인간은 삼진을 온전히 받았으나 다른 생명체는 이 삼진을 고루 받지 못하였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0] 유전자 변이라고 해도 좋고 획득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나는 과학자가 아니라 그냥 상상 정도로만 글을 씁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0] 유전자가 뭔데 인물의 성품까지 결정 짓냐고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1] 뭘 잘모르시는가 본데 유전자라는게 말입니다. 도박을 좋아하는 유전자 게임 오락을 좋아하는 유전자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유전자 등등 별게 다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진화 과정에서 충분히 발전 또는 퇴보로 변화 가능하였다는 내 생각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2] 그래서 유전자를 조합해서 딱 알맞은 성격의 소유자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3] 그래서 동물과는 다르게 사람은 유전자 변화 진화를 통해 사람으로서의 삶을 획득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3] 삼일신고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 정말 놀랄 일이 아닌가요. 삼일신고가 보통의 책이 아닌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을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4] 인물(人物)이 동수삼진(同受三眞)하니 왈성명정(曰性命精)이라 인(人)은 전지(全之)하고 물(物)은 편지(偏之)니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6] 누가 능력을 내려 줍니까 과학자? 조물주? 창조주? 아니면 우주인? 두레박神? 그래요 쌈할머니? 두레박도사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6] 그 두레박 도사가 인류를 깨우치게 선법을 가르쳐서 통하게 했던 것이고 !!! 음 또 생각하니 호공이라는 신라에 선인이 있었다 두레박은 아니지만 박은 박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7] 이에 황궁씨 청궁씨 흑소씨 백소씨가 탄생했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8]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단전 호흡하시는 분이 있을 텐데 열심히 하세요. 요가를 열심히하던 무도를 열심히 하던 통하면 유전자가 진화할 정도까지 통하면 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1] 실제로 마음을 다스린다던가 심성을 바꾸는 일은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 수도를 하던가 아니면 절에 들어가 영원히 안나오고 열심히 공부하던가 그런 의미에서 보면 유전자 변형도 어렵지 않은 것 처럼 보이네요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봅니다. 하지만 옛날과 지금이 수도하는 환경이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겠지요. 공기가 달라도 다르며 산소량도 다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3] 옛날에 산소 농도가 짙었을 때 생명체의 활성 상태가 넘쳐서 공룡처럼 생명이 멈추지 않고 성장을 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산소가 풍부하고 대기에 중력이 지금보다 약했으며 먹을 거리가 풍부하고 공룡이나 거대 동물 거의 전부 잠자리까지 성장점이 고장 났는지 멈추지를 않고 계속 컷다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3] 심지어 사람도 거인이 있었잖아요 그런 현상인가 봐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3] 오늘은 여기가지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3] 안능 시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6] 결론은 원래 동물이나 다름없던 사람이 인성을 획득하고 난 후 오상 규범 진리 탐구 등등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이 생겼지만 원초적 본능은 크게 변화하지 않아서 그저 처음에는 인구가 늘어 나는 데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선도의 초창기는 정말 허무하게도 개판이었을 것입니다. 그건 그 나름의 시기에 맞는 사고로 생각해야지 지금의 잣대로 생각하면 안 될 일입니다. 이런 것을 혼돈이라 합니다. ---------------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35] 오늘날 진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진화의 원리는 바로 통닭처럼 닭을 거꾸로 돌리면 공룡이 된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잠시 웃고 ㅎㅎㅎ) 즉 딱딱한 부리 조차도 씨알로 돌아가면 그게 부드러운 아가리로 부터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닭 공룡 유투브 검색 요망 그리고 공룡은 알을 낳는데 이 알의 구조와 형태 성질이 모두 새의 그것 타조의 그것과 똑 같은 것도 확인 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35] 그러니 공룡은 파충류 양서류가 아닌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38] 지구가 가장 어렸을 적에 약 40억 년 전에 불덩어리에서 막 식어 가지고 처음으로 바다가 생겼을 때 말입니다. 우주에서 유입된 먼지 말이 먼지이지 운석 덩어리들과 불(열기) 가스 등등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39] 그 가운데서 생명체의 기본 재료인 유기물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1] 바다는 무수히 오랫동안 수증기가 증발했다가 다시 뭉쳐져서 내렸다 올라갔다 하면서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수증기는 우주에서 유입되었으며 암석에 포함되어 있었고 지구에 떨어질 때 타면서 공중에 증발했다가 식을 때 비로 만들어 졌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2] 최초의 생명체는 바다에서 탄생했습니다. 흐물흐물하게 생긴 해파리 종류나 아메바 단세포 동물 미생물 균초류 등등 이 생겨나서 지구에 산소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5] 최초의 생명체가 이렇게 지구 밖에서 유입되어 만들어지듯이 자연의 조화는 스스로 생명체를 만들어 냅니다. 자연 그 자체가 생명체이기 때문에 스스로 알을 낳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6] 다만 고차원이기 때문에 단순한 머리 상상력으로는 이해하기 힘들 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7] 현재 학자도 아인시타인을 제대로 이해 못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아인시타인이 인정하지 않은 양자물리학도 대부분의 학자들은 입을 다물지 사실은 이해를 못한다고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8] 그런 지구에 자연 현상은 상상을 초월하면서 계속 진화의 스토리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8] 공룡이 변해서 닭이 되는 것이고 그 공룡이 사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49] 사람은 수생입니다. 즉 물에서 태어났습니다. 공룡의 탄생과는 별개로 다른 탄생 비화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즉 길이 다르다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0] 그럼 유인원이라고 보면 원숭이 침팬치와 같은 조상인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2] 유전자의 변화 변이 퇴화 연구로 본다면 분명 그런 점은 인정할 수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4] 하지만 아주 오랫 동안 변화(진화) 한다고 해도 한가지는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레박도사가 性(성품)을 가지도록 지도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5] 그기에 선택된 인류가 유인원과의 격차를 이루면서 선도가 확립되고 최초로 사람이 이룩한 문명이 건설되기 시작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7] 쌈선녀 혹은 두레박도사가 활동하던 시기는 약 1만 4천 년 전이니까 약 1천 년 동안 인류 개조 사업을 벌열다고 생각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8] 아시다시피 1만 3천년전에 지구가 일시적으로 멸망하니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7:59] 아메리카 북반구에 운석이 떨어져 지축이 변하고 완전한 멸종은 아니지만 매머드 같은 대형초식 동물이 냉동된 시기입니다. 그로부터 영거드라이아스가 시작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0] 즉 인류는 알려져 있듯이 호모에렉투스 같은 저능 인류에서 지식을 획득한 후에 약 1천년간 호모사피앤스사피엔스로 등극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1] 인류의 시조가 쌈이 아니라 그 이전에도 그런 시조가 있었다고 보아야합니다. 이지구 문명 안에서 역사는 순환하기 때문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5] 다시 수생 인류로 돌아가서 물 속에서 유인원이 마치 물고기처럼 살다가 처음 뭍으로 올라 왔을 때 정말 보잘 것 없이 미물에 불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속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다가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육지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먼저 튀어나가 육지 생활에 적응하는 순서대로 몸에 털이 많이 났다는 저의 가설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7] 또 유전자도 많이 변화해서 점점 침팬지와 사람의 구분이 뚜렸해 졌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7] 사람이 가장 늦게 진화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08] 수메르 벽화나 이집트 오래된 전설 속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가 그런 류가 아닐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18]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0] 인간의 역사 - 인류의 이동경로 - 음식 찾기 - 수생 유인원 이론(aquatic ape theory) - 흉내내기, 도구의 발명
초원지가 아닌 늪지대에서 태어난 인간
인간이 원숭이에서 갈라진 이후 지상에서만 살았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 속에서 살았을지 모른다는 근래의 연구 결과 때문이다. 인간이 물고기 아닌 물고기 생활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이런 견해는 지금까지의 인류 진화 학설과는 전혀 다른 가설이지만 이를 ‘수생 유인원 이론(aquatic ape theory, AAT)'이라고 부를 정도로 학명도 붙어있다. 수생유인원 이론은 1960년 앨리스터 하디가 「인류는 과거에 물 속에서 더 많이 지냈을까?」하는 논문으로부터 출발한다. 당시 학자들이 이 논문을 평하여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 물고기 아닌 물고기 즉 인어와 같은 생활을 했다니 말이 되는가? 일반적으로 특별한 연습을 하지 않고 물 속에 빠졌을 때 수영을 하지 못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거구의 코끼리도 물 속에서 수영을 잘 한다. 그런데 수영이라면 0점인 인간이 원래 물 속에서 살았다는 이론에 놀라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앨리스터 하디의 논문은 그야말로 객기로 끝날 일이었는데 지난 10년 전부터 갑자기 재평가 작업이 이뤄지며 화려하게 부각되고 있다. 그것은 근래 화석을 연구하는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로이스 그로시의 글에서 많은 부분을 인용한다.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 왔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설명했다. 그리고 모든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항상 물 가까이 있어야 했다. 현재도 매년 가뭄이 들면 아프리카에서 동물들끼리 물을 확보하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 과거나 현재나 생존원리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뜻으로 즉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약 1만2천년에서 1만3천 년 전의 빙하기에는 전 세계의 물 중 많은 부분이 빙하가 되었기 때문에 해수면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다. 한국과 일본,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시칠리아와 튀니지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고대인들이 걸어서 다닐 수 있었으므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DNA로는 인종적인 차이를 거의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현재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져 있는데 과거에 육지 다리로 연결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섬도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자바 섬은 아시아와 연결돼 있었는데 플로레스 섬은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 고고학자들이 90만 년 전의 원시 석기를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한 것이다. 90만 년 전에 배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으므로 학자들은 육지에서 23킬로미터 떨어진 그 섬까지 헤엄쳐 갔거나 또는 통나무에 몸을 의지해서 건너갔다고 추정한다.
이러한 증거들을 토대로 한 수생유인원 이론의 논지는 간단하다. 아주 초기 인류는 현대 인류보다 더욱 물과 친숙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의 문제점은 지금까지 거의 정설로 굳어져 있는 아프리카 ‘사바나 가설’과 많은 부분에서 대립한다는 점이다. 1995년까지 과학자들은 사바나 가설이 인류가 유인원에서 직립원인으로 되는 과정을 비교적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고 믿어왔다. 이 이론은 아프리카 평원의 특성상 물이 귀하고 먹이 경쟁이 치열하므로 다른 동물들과 생존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직립보행을 해야 했고 도구를 사용해야 했다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런데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에 발견된 초기 인류 화석들이 사바나 가설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우선 유명한 ‘루시’가 발견된 곳은 사바나가 아니라 숲이 우거져 있던 지역에서 발견됐다. 일레인 모건은 사바나 가설이 지닌 또 다른 중요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현대 인류는 햇빛을 반사시키는 체모 즉 털이 특정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소위 벌거숭이와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우리 몸의 냉각 기능은 사바나 같이 덥고 건조하며 노출된 환경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즉 우리 몸에는 땀샘이 아주 많으며 그 곳을 통해 물과 소금이 빠져나간다. 그런 경우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실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인간은 그렇지 못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다. 1995년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런 증거들을 근거로 사바나 가설을 반박하고 나서자 그동안 천덕꾸러기였던 수생유인원 이론이 새롭게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다. 수생유인원 이론이 힘을 받은 것은 사바나 가설에 반대되는 이론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침팬지, 고릴라 등 유인원과 인간이 공통조상에서 분류되어 전혀 다른 경로로 진화되었다는 점에는 사바나 가설이나 수생유인원 이론이나 다를 바가 없다. 수 생유인원 이론은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인간이 분리된 후 인간들은 유인원과는 달리 어느 정도 물에 잠긴 서식지에서 몇 백만 년 동안 살았기 때문에 이들과 다른 진화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이를 지지하는 증거는 생각보다 많이 있다. 마이클 크로퍼드 박사는 호미니드의 특징인 커다란 뇌가 발달하려면 DHA라는 화학물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사바나에서는 DHA가 들어있는 식량을 구할 수 없다. DHA는 해양의 먹이사슬에 풍부하게 존재하는데 이점을 보아도 초기 인류가 물 속이나 물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은 동물 분류 체계상 원숭이를 포괄하는 영장류에 속하는데 이들 중 벌거숭이 종은 인간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벌거숭이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는 서식지는 두 곳 뿐이다. 하나는 땅 속이고 다른 하나는 물 속이다. 고래나 돌고래처럼 바닷속에서만 살거나 돼지나 코끼리처럼 가능한 한 물 속이나 진흙탕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털이 없어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동물들은 갑작스럽게 변한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술을 도입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외기온의 변화에 가능하면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구조로 변하는 것이다. 그것은 외기가 춥거나 더울 때 적절하게 대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열을 차단할 수 있는 단열구조를 갖는 것이다. 그런데 육상 포유동물의 경우 체모가 좋은 단열재 역할을 하는 반면 물 속에서는 지방층이 좋은 단열재이다. 그런데 인간은 영장류 가운데서 가장 지방이 많아 무려 다른 영장류보다 10배나 더 많은 지방세포를 지니고 있다. 다량의 지방이 필요한 동물은 두 종류인데 하나는 동면을 하는 동물이고 다른 하나는 물 속에서 사는 동물이다. 인간이 동면하지 않는 것을 보면 물 속에서 사는 동물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학자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육상 포유동물은 주로 내부에 지방을 저장하는데 반하여 인간은 수생동물들처럼 주로 피부 밑에 지방을 저장한다는 점이다. 이런 형태의 지방은 사바나 같은 환경이 아니라 수생환경에서 발달했다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는 설명이다. 직립보행에 대해서도 다른 견해가 제시된다. 수생유인원 이론에 따르면 원시 인류의 서식지가 물에 잠겨 있었다면 인류는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기 위해 뒷다리로 서서 걸어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 보행 형태라는 것이다. 현재 인간 외에 땅에 서서 이따금 똑바로 서서 걷기도 하는 영장류는 두 종밖에 없는데 둘 다 늪지나 매 계절마다 물에 잠기는 숲에 사는 원숭이라고 로이스 그레시는 적었다.
인류의 조상이 수생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약 50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대홍수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대홍수로 갑작스럽게 서식처가 변화되자 일단의 유인원들은 새로운 환경 즉 수생활동을 강요받았다. 수많은 종이 이때 사라질 운명에 처했지만 다행하게도 인류의 조상이 슬기롭게 이를 극복하여 현대 인류가 되도록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1)
헤엄치고 잠수하는 유인원 ? (Swimming ape ?)
인간은 육지에서 진화한 생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랄 만큼 수영을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사실 유인원은 물론 원숭이과 생물 전체에서 배우기만 하면 인간 만큼 능숙하게 수영을 할 수 있는 동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비록 모든 인간이 수영에 능숙하진 않고 일부 원숭이과 동물들이 약간 헤엄을 칠 수 있긴 하지만...) 오랜시간 유인원 연구자들과 동물원에서는 연못 등을 만들어 침팬치, 고릴라, 오랑우탕 등이 실제로 헤엄치거나 잠수할 수 있는지 관찰했으나 얕은 물이 아니라 깊은 물속으로 나가면 대부분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거나 익사할 위험에 빠지곤 했습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물속에서 헤엄치거나 잠수하는 능력은 물론 물놀이를 즐기는 특권은 유인원 가운데서는 인간만의 것이라는 생각이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퍼져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인간의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로 지목될 만 합니다. 물이라곤 귀한 동아프리카에서 진화한 인간이 바다에서도 잘 뛰어 놀 뿐 아니라 헤엄치고 잠수도 하니 말이죠. 반면 다른 유인원들은 마른 땅을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위트 대학 해부학 교실의 레나토 벤더 (Renato Bender, School of Anatomical Sciences in Wits University) 와 베른 의대의 니콜 벤더 (Nicole Bender, evolutionary physician and epidemiologist at the Institute of Social and Preventive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Bern) 는 장시간 관찰 결과 실제로 물에서 헤엄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잠수까지 가능한 침팬치와 오랑우탄의 사례를 발견하고 사진 및 비디오와 함께 이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야생 환경과 동물원에서 유인원이 얕은 물을 탐험하는 사례는 발견되곤 했지만 깊은 물에서도 헤엄치고 잠수하는 모습은 처음으로 관찰되는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이야기 했습니다.
(헤엄치는 침팬치 Swimming ape. (Credit: Image courtesy of Wits University) )
능숙하게 수영을 하는 침팬치의 이름은 쿠퍼 (Cooper) 로 익사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루프가 있는 수영장에서 다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수영을 했지만 사실 그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이 아주 능숙하게 수영을 익혔을 뿐 아니라 심지어 2 미터 정도 되는 풀장의 아래까지 잠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 연구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침팬치는 물을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슈리야 (Suryia) 라고 불리는 오랑우탄은 사우스 캘리포니아의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는 데 역시 오랑우탄 중 가운데는 보기 드물게 수영은 물론 잠수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리야는 12 미터 정도 도움없이 수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들의 수영 모습을 분석한 결과 연구자들은 실제로는 인간 이외의 다른 유인원도 수영이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실제 야생 및 사육 환경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아닌 건 분명합니다. 꼭 그래야만 할 이유도 없으니 말이죠. 아무튼 수영하는 능력이 유인원 가운데서 인간만의 특징이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은 확실히 입증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연구는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 에 실렸습니다.
호모 아쿠아티쿠스
1. 인류의 출현 2. 화석 추적자들 3. 두 발 걷기는 왜 불리한가? 4. 두 발로 걷게 된 이유 5. 털 없는 피부는 왜 불리한가? 6. 털이 없어진 이유 7. 체온 강하 8. 땀과 눈물 9. 우리 몸의 지방 10. 피하지방이 생긴 이유 11. 숨쉬기 12. 변화하는 성 13. 수생유인원 이론과 반론 14. 인간 두뇌와 개코원숭이
[출처] 427. 수생 유인원 이론(aquatic ape theory, AAT)|작성자 집쟁이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0] https://blog.naver.com/silvino111/222612381016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2] 오늘의 결론은 진화 진행은 인정된다. 유전자가 변화하는 것은 사실이다. 물에서 사람의 씨앗이 성장해서 인류가 되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머리가 트인 인류는 아니었다. 지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촉발 촉매 같은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24] 그것을 계기로 유인원과 인간은 구별되기 시작했다 어떤 특이점이 한번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여어번 있었을 것인데 아주 오래 된 몇 억년 전의 일은 알 수 없다 다만 공룡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43] 흑수는 생명이 탄생하는 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45] 1997년 1월 16일 국내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 기사로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 년 간 군사목적으로 130만회에 걸쳐 수집한 북극바다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개한 이 비밀정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 바 ‘굴뚝’이 있다. 이‘굴뚝’은 폭이 수㎞ 밖에 안 되고 지속 시간도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개폐운동을 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지구 속과 지구 밖이 통하는 입구인‘물 굴뚝’이 실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이런 작용이 생명 탄생과 관련이 있다는 자료는 아직 밝혀진 게 없지만 그 위상만큼은 북극 수정자(水精子)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지구공동설은 아직 밝혀진 내용이 부족한 관계로 생략한다 지구의 극지방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는데 남극보다 북극의 것이 더 크고 선명하다. 북극해의 바닷물은 이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고 다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조수처럼 밀려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순환의 과정이 생명 탄생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나 회남자(淮南子)에 기록한 것처럼 사람은 본래 바다에서 생겨서 약균(若菌)이 점차로 얽혀 성인(聖人)이 태어났다는 사실과 무관하지는 않는 것 같다. 이것을 '지구공동설‘이라 하는데 여기서는 논외로 하기로 한다. 그러나 북극의 검은 구멍이 실재하는 것이라면 이거야말로 원조 흑수(黑水)라고 보아도 좋지 않겠는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8:48] 출처 : 삼위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4:04] 오안네스(Oannes)는 중동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어의 종족이다. 물과 지혜의 신 엔키(Enki)의 명으로 인간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역활을 한다. 페르시아만에 살며 낮에는 인간에게 언어와 지혜를 전달하고 밤에는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초기 오안네스는 남자가 물고기 형태의 가죽을 뒤집어 쓴 모양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인어의 형태를 띄었다. 전승에 따르면 본래 악신 티아마트의 자식들 중 하나였으나, 티아마트가 전쟁과 바람의 신 마르두크에게 토벌된 후 엔키 휘하로 들어가 인간들에게 문명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오안네스는 팔렌스타인 지방으로 넘어가 다곤(Dagon)이란 풍요신이 되어 섬겨졌다. 또는 엔키와 동일한 존재로 해석하기도 한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수메르 년대는 아무리 오래잡아도 6천 년 전이고 그 윗대는 터키 고원에서 살았던 하티 족이있었습니다. 이들의 언어도 오래 되어 현재 산스크리트어와 매우 관계가 깊은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연구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8] 하티 유적 이전에는 괴베[클리태백이 있었는데 1만 2천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9] 그로니까 수메르의 원조는 터어키 고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원이 두 강 사이에 도착하면서 밀과 보리가 자연에서 얻어지는 결과 농업의 혜택으로 수메르인들이 풍요를 누렸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0] 약 1만 2천 년 전에 괴베클리테페인이 하티 수메르로 이어진 것은 알 수 없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하지만 수메르의 지도자는 동방에서 무리 3천을 이끌고 자그로스 산맥을 넘어 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3] 그러니까 약 6천년전 무렵에 동방에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미 서방 수밀이 땅에는 두강이 있고 그곳에 밀과 보리가 있으며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개척자들이 자그로스 산맥을 넘어 진출한 것입니다. 그때 동방 도인들이 왔을 때 그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 바로 저기 올린 이미지들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3] 즉 우리 환국에서 파견한 개척자들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3] 이른바 핵랑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4] 핵랑의 무리가 3천 명으로 건축가 기술자 노동자 의학자 천문학자 풍백 우사 운다 등등의 사람들로 꾸며진 3천명의 이주자 였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6] 그들이 우째 물고기 가죽을 덮어쓰고 있었는지는 지금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페르시아만에 바다에서 나타나 문명을 전수해주고 일주일만에 그 임무가 완성되었다고 하니 그들은 물고기 처럼 보이는 사람이어ㅗㅆ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6] 즉 항해술이 뛰어난 바다의 지배자 였던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7] 사진에 보면 거대한 사자와 싸우는 전사도 있는데 그들의 파워가 사자도 이길 수 있는 힘을가진 능력자임을 그림으로 그렸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7] 특이한 것은 구렛나루 수염을 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8] 그리고 머리카락 색깔이 안보이는데 기록에 의하면 '웅상기가' 라고 하였다는데 그것은 검은 구렛나루 수염의 다스리는 지도자를 뜻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1] 쌈선녀의 어원이 나오는 러시아판 알타이조어 사전에 보면 Sam 어원 계통이 검정색이란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2] 웅상기가(ùĝ saĝ gíg-ga) 雄 ùĝ 다스린다는 뜻(訓 훈) 上 saĝ 상제 . 쌤족 . 쌈족 . 사마 = 검은 색 기가 gíg-ga 氣家 => 仙人 수메루 인들은 스스로를 웅상기가 라고 하였습니다,. 웅상기가는 검은머리 라는 뜻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5] 그들의 모습이 지금 우리 모습이 아니라고요 그럼 우리 모습이기를 바랬나요 우습지요 이 이야기의 처음에서 다루었던 주제 바로 위구르인 아리아 혼혈아리안 스키타이 조상 우즈베키스탄 무슨스탄스탄하는 나라 사람들과 더 많이 일치합니다. 즉 한반도에 지금 우리를 일컷어 황인종이 그곳에서 지도자 웅상기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바로 중원을 지배했던 옛 우리 조상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6] 그들은 환국의 일꾼들이었고 핵랑이라는 벼슬을 받았고 동방으로 3천명 서방으로 3천명을 파견했습니다. 그곳은 지금의 천산 일대에 보금자리 이전원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동이족 이라하여 우리가 황색 인종인 동이족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는 않고 나중에는 진짜로 동이가 되어 동쪽 땅에 살기는 했지만 원래는 뚱이 이며 천문학자 예언자 엘리트지식인 그런 뜻이었으며그 들이 뚱이로서 서방으로 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30] 복희씨가 풍이이며 풍백의 벼슬을 했고 물의 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암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비암이 브라만이고 메두사 같이 생긴 츨두사가 바로 브라만의 조상 마누스 7神을 상형한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33] 지구의 주기가 현재까지 일곱번 반복했기 때문에 일곱명의 마누스가 현재 지구에서 재창조를 했습니다. 베다 경전의 말씀 그 재창조의 주역이 바이블에는 노아라고 하였습니다. 노아가 베다서에는 마누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수메르의 전설이나 바이블의 창세기는 모두 베다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33] 출처 환단원류사 에서 확인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38] 그래서 신라인은 10%가 될지는 모르지만 왕족 중에서 그것도 김씨 왕 중에서 백인이 있었다 이겁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1] 김씨라도 가야계는 중원 마한에서 내려온 조상이 많고 북방 부여 계통에서 내려온 김씨들이 유독 백인 혼혈이 많았다고 보여지네요 오늘 길가다가 얼굴이 아주 하얀 동양인 여성을 보았는데 반바지를 입어거 다리도 하얗더라고요 얼굴은 우리나라 얼굴인데 피부색은 백인처럼 하얗게 생겼어요 아! 정말 이런 사람이 옛 김씨 성골 혈통인가 생각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5] 언제부터인가 백의민족 순수혈통을 강조하며 단합을 이끌어 내던 우리 학계가 지금은 조용해 졌지요 백의 민족은 그렇다 치더라도 잡종 중에 잡종이 모여 더 이상 잡종이 될 수 없는 막다른 포대자류에 담긴 우리나라를 순수 단군의 혈통이라고 하던 그때 그사람들이 지금은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조용히 안 지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6] 우리나라가 유대인보다 똑똑하고 머리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맞습니다. 머리가 너무 좋아 경쟁도 심하고 돈도 너무 좋아하고 뭐든지 나쁜 것도 일등해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 아닙니까 머리가 너무 좋으면 인성도 개성도 망가집니다. 여백사를 죽인 조조는 바로 그런 인물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9] 이기심 같은 거야 어느 민족이든 다 조금씩은 있으니 차지하더라도 이건 뭐 나라 팔아 먹는 매국 행위도 일등 아니면 안하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바로 전 세계 인종이 다 섞여서 유전자가 아주 탁월하게 싱싱하게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이브리드화가 사실은 저 몽골 초원을 지키던 우리 조상들이 가장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 몽골 보다도 더 오래된 훈족 흉노 들입니다. 그들이 신라의 조상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4] 같은 인종끼리 예를 들어 일본 섬 같은 오래 동안 이방인의 교재 없이 자기들끼리 결혼하고 하면 유전적으로 어떯게 되는지 잘아시잖아요 그게 1.2백년이 아니라 천년동안 지속하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신라 성골이 아들이 안 태어나 멸종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는 다양성 유전자로 인해 매우 머리가 발달한 일등(?) 아니 이런 건 일들이라 해야 하나 우수한 머리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6] 너무 오바해서 입시 비리 과잉 과외 등등 이런 일이, 오바마도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교육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6] 자랑하지 말고 전부다 꿈 좀 깨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4]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5] 칠두사 == 나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5] 동남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 전체를 7개의 머리를 가진 칠두사가 둘러싸고 있다. 이곳에서는 칠두사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부처의 형상도 발견할 수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6] 자! 우리가 알고 있는 칠두사의 원래 명칭이 나가입니다. Naga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6] 이게 다 조상 신의 형상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7] 말로 다 새길 수가 없어 형상으로 새긴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7] 백마디 말보다 한장의 그림이 더 효과적일 때처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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