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南岳陽發現7300年前遺留星云圖 
 
 
 青島新聞网　 2005-03-18 14:49:16　星辰在線-長沙晚報  
 
 

　　昨日，岳陽市博物館考古專家陳湘源在岳陽市君山島西部發現一處岩畫，他判定為新石器時代的星云圖。岩畫的形狀、布局以及岩石的質地，都与被稱為“東方天書”的連云港市將軍岩畫惊人相似。
　　應是7300年前所遺留

　　岩畫位于烏龍
尾新石器遺址附近的岩石上，記者在現場看到，平地中突出了一塊約2平方米的黃白相間的石英岩，岩石質地非常堅硬。岩上刻有許多⊙◎○·等圖案，刻痕深約1厘米，部分漫漶，但整個圖象依然清晰可辨。其右上方有3個⊙成品字形排列，其余為重圈、三圈或者點狀圖案。

　　据陳湘源介紹，早在2000年，岳陽市文物工作隊在此處進行科學發掘時，發現了距今7300年的皂市下層文化和距今4500年的屈家岭文化，并出土了大量文物。這說明早在7300年前，原始先民就在這塊土地上繁衍生息，這塊岩畫應該是他們的遺留。

　　与“東方天書”如出一轍

　　江蘇省連云港市錦屏山南麓斷崖處被稱為“東方天書”的將軍崖岩畫銀河圖 ，也是由大量圓形及同心圓、點狀圖案等符號或圖像組成，与君山島上的岩畫如出一轍。將軍崖岩畫中心位置原有3塊巨石，大的長4.2米，寬2.6米，重達數万公斤，專家們認為是由外力搬運而來。

　　2004年3月9日年下午，連云港市旅游局与江蘇湯溝酒業有關負責人聯合在京宣布：懸賞百万元破譯“東方天書”——將軍崖岩畫。而在這個新聞發布會上，以專家身份出席的歷史學家白化文當場潑冷水：“以目前的科技水平不大可能破譯‘天書’。” 　　

　　當地人認為是外星人杰作

　　君山的這塊岩畫与連云港的星云圖有何淵源？在交通閉塞的原始社會，為何會出現這极其相似的星云圖？圖中有什么寓意？該岩石的硬度很高，在青銅器還沒有發明的新石器時代，先民們又是用什么器具刻下了這經歷几千年風雨侵蝕，至今仍清晰可辨的圖案呢？對許多難以解答的疑問，當地許多人認為，可能是外星人留下的史前文明吧！ (通訊員 劉爾東 本報記者 屈金軼 )

責任編輯：屠筱茵

"東方天書""穿"上防護服[組圖]

10月22日在江蘇連雲港桃花澗風景區拍攝的被譽為“東方天書”的連雲港將軍崖岩畫局部。 將軍崖岩畫距今已有4000多年，刻在桃花澗混合花崗岩構成的圓形山體上，南北長22米，東西寬15米，分別有人面、獸面、子午線、星相等圖案，為中華遠古東夷民族觀天測象、圖騰崇拜、生殖崇拜和祭祀的遺址，是我國最早的原始社會石刻遺存。由於年代久遠，“東方天書”風化嚴重，藥物防滲透處理使“東方天書”尤如穿上一層防護服，可延緩風化。 新華社發(穆道勇 攝)

10月22日，在江蘇連雲港桃花澗風景區拍攝的被譽為“東方天書”的連雲港將軍崖岩畫中的子午歸線。 將軍崖岩畫距今已有4000多年，刻在桃花澗混合花崗岩構成的圓形山體上，南北長22米，東西寬15米，分別有人面、獸面、子午線、星相等圖案，為中華遠古東夷民族觀天測象、圖騰崇拜、生殖崇拜和祭祀的遺址，是我國最早的原始社會石刻遺存。由於年代久遠，“東方天書”風化嚴重，藥物防滲透處理使“東方天書”尤如穿上一層防護服，可延緩風化。 新華社發(穆道勇 攝)

10月22日，在江蘇連雲港桃花澗風景區，工作人員正用藥物滲透被譽為“東方天書”的連雲港將軍崖岩畫。 將軍崖岩畫距今已有4000多年，刻在桃花澗混合花崗岩構成的圓形山體上，南北長22米，東西寬15米，分別有人面、獸面、子午線、星相等圖案，為中華遠古東夷民族觀天測象、圖騰崇拜、生殖崇拜和祭祀的遺址，是我國最早的原始社會石刻遺存。由於年代久遠，“東方天書”風化嚴重，藥物防滲透處理使“東方天書”尤如穿上一層防護服，可延緩風化。 新華社發(穆道勇 攝)

10月22日在江蘇連雲港桃花澗風景區拍攝的被譽為“東方天書”的連雲港將軍崖岩畫局部。 將軍崖岩畫距今已有4000多年，刻在桃花澗混合花崗岩構成的圓形山體上，南北長22米，東西寬15米，分別有人面、獸面、子午線、星相等圖案，為中華遠古東夷民族觀天測象、圖騰崇拜、生殖崇拜和祭祀的遺址，是我國最早的原始社會石刻遺存。由於年代久遠，“東方天書”風化嚴重，藥物防滲透處理使“東方天書”尤如穿上一層防護服，可延緩風化。 新華社發(穆道勇 攝)

東方天書 사진 자료

连云港悬赏百万求解“天书”


http://travel.21cn.com/news/express/2004/03/10/1475963.shtml


连云港市政府在京悬赏１００万元求解将军崖神秘岩画——“东方天书”。

两块刻有上古岩画的巨石，20年来难倒无数专家。昨天（3月9日）连云港市政府在京悬赏100万元求解将军崖神秘岩画——“东方天书”。
　　据介绍，20世纪70年代末，连云港海州区锦屏山的将军崖处，发现了早期人类的石刻遗迹，在平坦的山石上，刻凿了许多有规律的岩画。这一岩画遗迹位列20世纪70年代我国十大考古发现，被称为“东方天书”。记者了解到，“东方天书”岩画存在四大谜团：创作
　　年代不明；表现的内容至今尚未破解；究竟使用了什么工具雕刻；现存的两块重达数万斤的巨石究竟如何从低处搬到高处。
　　据连云港市政府透露，岩画被发现的20多年间，海内外大批学者曾来考察“东方天书”，但一直未能被破解。随着“天书”的名气与日俱增，市政府觉得有必要彻底解决这一悬案，而汤沟酒业集团更是愿意拿出100万元人民币，奖励破解“东方天书”谜团的人。
　　对于他们的做法，曾经对天书进行过详细研究的著名历史学家白化文认为，根据目前的科技发达程度，一两百年内破解“东方天书”的可能性不大。白化文透露，这些岩画中，有类似人头的形象，还似乎有农业生产的表现，也似乎有银河系等天文元素，这些都是我国其他岩画不具备的。目前，还没有能够测定岩画雕刻年代的科技手段，而上述学术难题，多要参照岩画的年代来破解。

来源：[北京娱乐信报]


東方天書  - (해설 : 신완순)


两块刻有上古岩画的巨石，20年来难倒无数专家。9日连云港市政府在京悬赏100万元求解将军崖神秘岩画——“东方天书”。

두 개의 상고시대의 암각화가 거석에 새겨져 있는데 20년 동안 무수한 전문가들이 풀지 못하였다.
9일 연운항시정부에서 신비한 암각화의 비밀(동방천서)을 푸는데 100만원(한국 돈 약 1억 5천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据介绍，20世纪70年代末，连云港海州区锦屏山的将军崖处，发现了早期人类的石刻遗迹，在平坦的山石上，刻凿了许多有规律的岩画。这一岩画遗迹位列20世纪70年代我国十大考古发现，被称为“东方天书”。记者了解到，“东方天书”岩画存在四大谜团：创作年代不明；表现的内容至今尚未破解；究竟使用了什么工具雕刻；现存的两块重达数万斤的巨石究竟如何从低处搬到高处。

20세기 70년대말 연운항 해주구 금병산의 장군애(將軍崖)가 있는 곳에서
원시시대 인류의 석각유적을 발견하였는데,
평탄한 산석위에 있고 여러가지로 짜여진 암각화가 새겨져 있다.
이 암각화 유적은 20세기 70년대의 지나 10대 고고 발굴에 속하며 "동방천서(東方天書)"라 불렸다.

기자가 보건대 , 동방천서 암각화는 4대 비밀이 있는데

1. 만들어진 연대가 명확하지 않고
2. 그 내용이 아직껏 풀리지 않고 있고
3.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조각을 하였는지 규명이 되어야 하며
4. 현존하는 수만근에 달하는 두 개의 거대한 바윗덩어리를 어떻게 낮은 곳에서 높은 곳까지 운반을 하였는지 규명이 되고 있질 않다.

　　据连云港市政府透露，岩画被发现的20多年间，海内外大批学者曾来考察“东方天书”，但一直未能被破解。随着“天书”的名气与日俱增，市政府觉得有必要彻底解决这一悬案，而汤沟酒业集团更是愿意拿出100万元人民币，奖励破解“东方天书”谜团的人。

연운항시정부에 따르면
암각화가 발견된 20여년간 국내외의 학자들이 "동방천서"에 대하여 고찰을 해왔지만,
단 한 사람도 그 비밀을 풀지 못했다고 한다. 천서에 대한 명성이 날이 갈수록 더하여져
시정부에서 철저하게 이 문제를 풀기 위한 필요성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있어서,
탕구주업집단에서 100만원을 기부하여 장차 동방천서의 비밀을 풀기를 장려하였다.

　　对于他们的做法，曾经对天书进行过详细研究的著名历史学家白化文认为，根据目前的科技发达程度，一两百年内破解“东方天书”的可能性不大。白化文透露，这些岩画中，有类似人头的形象，还似乎有农业生产的表现，也似乎有银河系等天文元素，这些都是我国其他岩画不具备的。目前，还没有能够测定岩画雕刻年代的科技手段，而上述学术难题，多要参照岩画的年代来破解。（北京娱乐信报）

그 들의 견해에 대하여 일찌기 이 천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저명한 역사학자인
백화문(白化文)은 과학기술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2백년 안에는 동방천서의 비밀을 풀 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백화문의 견해에 따르면, 이 암각화는 사람의 머리 모양과 유사한 것이 있으며,
농업생산과 관련하여 표현된 것과 유사하고,

은하(銀河) 등 천문현상의 구성요소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것들은 지나 다른 지역의 암각화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요즈음 암각화가 새겨진 연대를 측정할 수 있는 과학 기술적인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 이야기한 것이 학술적으로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으며

암각화의 연대를 풀어 많은 참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북경오락신보)

東方天書  - 王大有의 설


(해설 - 신완순)


专家破译将军崖岩画天书 少昊氏海州祭天留遗迹

장군애 암각화 천서에 대한 전문가의 해석
- 소호씨가 해주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린 유적지

连云港电 北京大学太极文化研究所研究员、应用易学特刊研究员王大有先生最近在其新著《上古中华文明》中，从古文字学和古天文学两个方面，揭开了连云港市将军崖岩画的谜底，破译了“天书”的内涵，将古海州的文明上推到7000年前。


북경대학교 태극문화연구원이며 응용역학특별연구원인 왕대유(王大有)는
최근 저서 <상고중화문명>이라는 저서에서 문자학과 고천문학의 양쪽 분야에서 연운항시 장군애
암각화의 수수께끼인 천서의 내용을 해석하여 옛 해주의 문명이 7천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게재하였다.

　　王大有先生经过考证，认为“将军崖岩画是7000年前的少昊氏祭天遗迹。多年来被认为是无法释读的将军崖岩画是一部观天测象的“天书”。王大有先生从将军崖的三组岩画中研究出两个重要的内容。首先是岩刻文字的破译。他通过和辛甸文化、大汶口文化等许多新石器遗址中的古文字相比较，识读出将军崖岩画的象形文字。这些初期的象形文字都与观天测象及祭天有关。其次，王大有先生得出结论：“大汶口文化是继承了将军崖大山纪历的传统。”这一结论为古海州是“少昊之遗墟”作了最好的诠释。(周寅)

왕대유가 고증한 것에 따르면, 장군애 암각화는 7천년전의 소호씨가 제천한 유적지라 한다.
여러 해 동안 장군애 암각화에 대하여 해석을 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 것은
천문현상을 관측한 "천서"라고 하였다.

왕대유는 장군애의 3가지 암각화 중에서 2가지의 중요한 결론을 낼 수 있다고 하였다.

첫번째는 암각된 문자의 해석에 대하여 그는 신전문화(辛甸文化), 대문구문화(大汶口文化) 등
많은 유적지에서 발견된 고문자와 비교를 해보면 장군애 암각화는 상형문자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초기의 상형문자는 모두 천문현상을 관측한 것이며 또한 제천과 관련이 있다.

두번째로 왕대유는 "대문구문화는 장군애의 대산기력(大山紀曆)의 전통을 계승한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결론은 옛 해주는 "소호씨의 유적지" 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해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