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수리 들여다 보기 천부수리 들여다 보기
No, 3241
이름:이정우 (khansan@hanmail.net) ( 남 )
홈페이지:http://khansan.com,ne,kr
작성일:2001.1.2(화) 08:28, 210.99.27.253
조회:19 회
천부수리 들여다 보기
천부수리
천부경에서 유추할 수 있는 몇가지 중요한 원리를 밝혀보고자 한다
1. 일적십거무 一積十鋸無 : 하나가 쌓여서 10으로 성숙되면 무(무극)으로 돌아 간다
1+1+1+1+1+1+1+1+1+1=10 → 1+0=1
1+2+3+4+5+6+7+8+9+10=55 → 5+5=10 → 1+0=1
一積而陰立 十鋸而陽作 하나룰 쌓아서 음을 세우고 열을 펼쳐서 양을 만든다
이원리에 따라 바둑판이 나오는데, 스키타이의 황금빗의 빗살수가 19개임을 기
억하자-고고학 자료실에서 스키타이의 19살 황금빗자료를 찿아올려 주세요
바둑판의 가로숫자*세로숫자는 19*19=361이다
19는 1+9=10 → 1+0=1, 361→3+6+1=10 → 1+0=1
즉 1(태극)은 성장 분화 발전하면 10(무극)이되고 무극은 귿 태극(처음번 1의
태극과는 다른 진보되고 성숙한 태극)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우주(대자연=일신)의 속성이 무한순환함을 볼 수 있다.
2. 대삼합육생칠팔구 : 대삼합육의 육수에서 주역이 나온다
생칠팔구를 천부수리의 간단한 숫자놀음을 해보자
1/7=0.142857142857142857........(142857의 순환소수)
2/7=0.285714285714285714........(285714의 순환소수)
3/7=0.428571428571428571........(428571의 순환소수)
4/7=0.571428571428571428........(571428의 순환소수)
5/7=0.714285714285714285........(714285의 순환소수)
6/7=0.857142857142857142........(857142의 순환소수)
7/7=0.999999999999999999
1=1/7*6/7=142.857.857.142 → 142857+857142=999999
1=2/7*5/7=285.714.714.285 → 285714+714285=999999
1=3/7*4/7=428.571.571.428 → 428571+571428=999999
즉 천부경에서는 시종일관 서로 대칭(대응)관계를 보인다 1과 6은 生數와 成數
로 5虛개념의 대칭수이나 표면적으로는 대칭이 아니다 그러나 1/7과 6/7은 그
소수값이 서로 대응함을 볼 수 있다.
3. 六과 九의 관계
동서남북상하(대학의 혈구장이나 구슬옥자를 연상하면된다)와 중앙(우주를 움
직이는 일신-무이이화의 자리, 현실적으로 없으나 존재하는 즉 태풍의 눈과 같
이 있고 없음 차고 빔이 혼재하는 자리)과 합하여 7이 생성되고, 천지는 팔방
으로 존재하고, 운용되므로(천부경수 81에 유의할 것) 8과 중앙이 합쳐 9가된
다
즉 6은 9에 대하여 안(內)이요 9는 6에 대하여 밖(外)이다, 따라서 6은 드러나
지 않은 음이요 9는 표면이요 양이다. 음과양이 대립하고 결합하는 것 또한 우
주의 근본법칙이다
6/9은 수의 핵으로 1-6/9=3/9=1/3
시간은 6수로 벌려지며 공간은 9수로 벌려진다
따라서 9*9=81이요 6*6=36이다
3*5=15, 6+9=15
6/9=2/3=0.666666666666666666(수의 핵)
4. 구운삼
가. 시간 : 6/9*64*360=15360 (수의핵*쾌*1년)=5120(圓)+5120(方)+5120(角)
龍圖 복희역까지가 5120년(圓) 龜書 주역까지가 5120년(方) 10240이고 나머지
가 현재 진행할 일부 김항선생의 금화정역 5120(角)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일부 종교가들이 말하는 말세?가 금세기에 들었다는 이야기이고 폴 권선생께
서 소개하신 올두바이 이론이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암흑시대에 대
하여)
5. 삼일신고에서 천지만믈이 삼진을 받나니 인전지 편만물이라 했는데
삼진 日月星에 대하여 알아보자.
- 해(日)의 하루 움직이는 각도 1도(陽)
- 달(月)의 한달 움직이는 각도 13*7/19도(陰)
- 별(星)의 오행 : 북극성(中央)
동방칠사 각 항 저 방 심 미 기
東方七舍 角 亢 房 心 尾 箕(75도)
북방칠사 두 우 여 허 위 실 벽
北方칠사 斗 牛 女 虛 危 室 壁(98*1/4도)
서방칠사 규 루 위 묘 필 자 삼
西方칠사 奎 婁 胃 昴 畢 參(80도)
남방칠사 정 귀 유 성 장 익 진
南方칠사 井 鬼 柳 星 張 翼 軫(112도)
지구년 1년은 365과 1/4=75+98*1/4+80+112이다
봄과 가을이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길다
우주의 별자리 배치를 볼 것 같으면 북극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7개의
별자리가 벌려있고 현 우주가 삼천양지 운동을 하므로 천구의 북반구에 5분의
3이 있고 천구의 남반부에 오분지 이의 별자리가 있다.
6. 사라진 달에 관한 고찰
지구의 공전도수는 365*1/4도이다. 달의 공전도수는 13*7/19도이고 지구가 1도
공전할 때 달은 940분 공전한다 따라서 1년의 분도는 940*365*1/4=343335분.
- 지구에서 달이 떨어져 나가지 않았을 때 지구 1년의 도수=360도이고 수의핵
(시간)으로 일년을 나누면 360*2/3=240이고 일적십거원리에 따라 24*10이므로
24절기가 생기고, 360/24절기=15일(도)가 되고 3*5=15 즉 오행의 삼오분기가
된다-앞으로 다가올 금화정역의 유리세계의 세상을 말한다.
- 지구에서 사라진 제2의 달?에 대한 고찰
달이 없을 때 지구의 공전도수는 1도이므로 달이 있을때는 (1-x)도가되고 월행
도수는 13*7/19도*(1-x)도가 된다
따라서 미지수 엑스를 구하면
원래의 지구(달이 떨어져 나가지 않았을 때) 공전도수 : 1도
달이 있을 때 지구의 공전도수 : (1-x)도
달의 공전도수 : 13*7/19도*(1-x)도
(1-x)도/1=360/365*1/4
x도=1-360/365*1/4=5.25/365*1/4=21/1461
1-x=1461/1461-21/1461=1440/1461도
1440/1461*365.25=360
21/1461*365.25=5.25
1440/1461*13*7/19=13*4893/27759=63609/27759
월법 27759분은 29*499/940분으로
29*499/940분*12개월=354*348/940이다
따라서 21/1461*354*348/940=5*128568/1373340
위에서 5.25는 365과 1/4로 계산했던 것이므로 월법354과348/940로 계산하면
5.25-5*128568/1373340=214767/1373340
그러므로 지구에서 사라진 위성(달?)의 도수는 214767/1373340도가 된다
그러나 실제 제2의 달이 없으므로 태양과 달의 세여(년간 잔여도수 10227/940)
와 월법 27759/940을 가지고 19년 마다 7개의 윤달을 설정한 것이다
7. 19년 7윤월 윤월정시성세-서전
日의 세법 365.25=365*235/940
月우 세법 354*348/940
해-달=365*235/940-354*348/940
=(343335-333108)/940=10227/940
월법 = 354*348/940*12개월=27759/940
17년 * 12개월 = 228개월, 이고 7윤달이므로
228-7=235 일적십거원리에 따라 235=23.5*10이고 23.5도는 적도와 황도의 교차
도수이다 또 19년은 1+9=10 → 1 십구년에 우주의 편차가 상쇄된다 즉 무한순
환하고 있다. - 스키타이의 황금빗 빗살이 19개인데 우연일까?
내가 사는 밀양시에는 영남루(嶺南第一樓)가있고 천진궁에는 역대왕조 개창 시
조신위가 봉안되어있으며 그 옆에 천부경이 걸려있다. 또 박물관에는 천상열차
분야지도가 전시되어 있다. 모두 관심이 없어 그냥 지나치고 천진궁에는 기복
신앙하는 관광객이 천원짜리 한장 놓고 소원빌고 간다. 학교에서 안가르치니
천진궁이 무엇을하는 곳인지 천부경과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무슨의미인지 알
까닭이 있겠는가?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이라 천부경은 예서로 잘쓰진
붓글씨요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잘그려진 그림일 뿐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다. 이런 학생이 자라서 사회인이 되면 국가와 민
족을 얼마나 생각하겠는가? 중일경의 끝구절 是朕與爾國人切切佩服以勿替者也 庶幾
一體完實之至意焉基欽哉시짐여이국인절절패복이물체자야 서기일체완실지지의언기
흠재 가 어찌 통한이 아니리요.
�澎紡� 수식을 작성하기가 이리도 어려운지... ...
출력하여 수식으로 편집하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컴 조작 잘못하는 것이 오
늘따라 부끄럽습니다.
대륙고려사 홈페이지에 오시는분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No, 104
저서 '환단원류사' 구입 문의
종말론에 너무 구애 받을 필요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