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안뜹니다. 첨부파일을 읽으주세요. 

--------------- 2022년 3월 6일 일요일 ---------------

https://www.youtube.com/channel/UC6_kZ3QNAiqixnrUTAaSOcg/videos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2:04]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12:40] 아주 재미 좋습니다. 우리 상고사가 갑골음으로 밝혀집니다. 대단한 연구 입니다.

여기 강의를 보면서 느낀 점은, 고대 우리말이 태양 광명 사상과 매우 관련이 깊다는 것입니다.

왠 만하면 전부 가라, 다라, 마라, 하라, 카라 등으로 불려졌습니다.

이는 처치워드가 말한 무대륙 언어와 같다는 말입니다.

조선의 옛 발음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유투브를 보시고요 책을 보셔도 되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TFvDHWkefPc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2:05] 처치워드의 주장에 의하면 나가마야와 카라마야가 전 세계를 개척하러 동과 서로 흩어졌다고 합니다. 당시는 인류사 초기이므로 말도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의외로 일본말에 옛 갑골음이 남아 있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언어가 변화하지 않고 보존된 것입니다.

최춘태박사님 조선의 옛 음 가사라를 해설하고 있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2:06]

https://starlingdb.org/ 러시아 어원 사전 싸이트

https://starlingdb.org/cgi-bin/main.cgi?flags=wygtmnl

https://en.wiktionary.org/wiki/%E6%9C%9D

위키 낱말 사전

참고 싸이트 주소 올렸으니 유투브 동영상 보시면서 이곳으로 찾아가서 공부하셈.

“그 이유를 세계 학자들은 모르고 있다. 그 이유는 갑골문의 발음이 고대 한국어였기 때문에 언어 절벽 현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채널에서 갑골음은 고대 한국어임이 증명한다. 증명된 갑골음은 역사 문헌에 적용되어 역사 왜곡되고 역사 침탈 당한 역사를 바로 잡는다.

예컨대, '대명일통지'에 나오는 孤竹(고죽), 盧龍(노룡), 樂浪(낙랑)은 정복자에 따라 다르게 이름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들의 갑골음은 [kara]로 일치한다.”

헉!!!

가라가 뭐이렇게 많아!!!

전부 가란(가짜!)가?

우리말 참 재미있고 헷갈린다.

‘가가가가’해보라

그 아이가 그 아이가

'가'는 가다 또는 가아(그 아이) 가(조사) 가(죽었다)

등등 아주 많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에는 유독 그런 것이 많습니다.

‘한’

한은 하나이기도 하지만 많다는 뜻도 되고 어느 정도 어느 만큼

또 크다는 뜻 도 되고

여러 가지이듯...

가라도 뜻이 여러 개였습니다.

가라의 일반적인 뜻은 카아(신들, 영혼, 태양) 라아(태양의 신)

그래서 가라하면 태양 광명의 뜻이 일반적입니다.

가라가 가짜라는 말도 있네요^^

가라가 韓의 뜻도 있고

唐도 가라라고 합니다.

“桓因(환인), 桓雄(환웅)의 갑골음은 ‘가사간’이며 후에 ‘거서간’으로 변천한다. ‘가사’는 ‘가사라’의 축약형이다.

이 연구가 믿을 만한 이유는 지금까지 말한 그대로 입니다.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이 객관적으로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桓(환), 濊(예), 靑(청), 金(금), 朝鮮(조선), 箕子(기자), 阿史那(아사나)의 갑골음은 모두 ‘가사라’로 일치한다.

朴赫居世이 이두음은 ‘바라 가사’이다. ‘밝예’라는 뜻이다.”

결론은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종주국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휘가 풍부하고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의 어원이 우리말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상원박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성이 발달한 언어가 가장 오래된 언어라고 말입니다.

우리말은 모든 언어 가운데 종성이 가장 발달하였습니다.

즉 받침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받침이 없는 일본말이나 산스크리트는 인류의 초기 언어 이고 그 언어가 많이 발달해서 지금의 우리말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무제국에서 쓰던 말이 우리말과 일치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광명의 나라 태양의 나라 태양을 숭배하던 제국 잉카, 모두가 카라종족이었습니다.

나가마야는 카라를 거꾸로 부르면 나가입니다.

나가는 뱀을 상징하는데 머리가 일곱 개입니다.

환인 천제 알곱 분과 일치하는 것이며 북두칠성(일곱별)과도 일치합니다.

나가마야는 인도와 이란 이집트 방향으로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언어와 출신 지역이 같은 종족이었습니다.

최춘태박사님 동영상을 보시면 좀 지루합니다. 나야 재미있지만 꼼꼼하게 파고드는 것이 흥미가 없는 사람은 지겨워서 보다가 말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책도 그렇습니다.

어려워서 못 읽겠더라고요

그건 자꾸 보면 고쳐질 것입니다.

강태사님은 너무 늦게 알게 되서 작년에 제가 책을 사드렸는데 읽다가 포기하신 것 같습니다. 일언반구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계림유사연구 라는 책을 저에게 보내 왔습니다.

작고하신 한자 언어 학자 진태하박사님 저서인데 그것이 나온지 한 20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전부 한자로 적어서 읽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해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갑골음이라는 분석법이 나오기 전에 너무 먼 길을 돌아서 어원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제 그 종점에 다 온 것 같습니다.

우리말은 소중한 것이니 말도 아껴 쓰고 고운말 바른말을 써야 겠습니다.

세계 언어의 종주국에서 지금 우리가 그 주인인데 우리말을 외계어로 막 파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우리말에 어원을 찾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각성해야 합니다.

잘났다고 떠들지 말고 잘 지키는 자랑을 해야 할 때입니다.

[바다마음1] [오후 2:10] 저도 최춘태박사님 책으로 먼저 공부해서 조선이 '가사라' 라고 알고 있었는데, 강상원 박사님께서 '까이 라사'가 조선이라고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가사라나 가라사나 같은말이라고 하셨는데... 산스크리트와 갑골음이 만나는게 신기합니다.

--------------- 2022년 3월 8일 화요일 ---------------

저자 朴 民宇

* 율곤학회, 천문해자학회, 천제환국상고사(bc8937) 홈페이지에서 공동으로 집필하였으며 21세기 '한국학 연구서'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한 책이다. 총 3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총서 1권은 환단원류사 2권은 환단원류사(청구원류) 총서 3권부터 님금나무 . 환단시편, 흑수론, 삼위론, 태백론, 금악론, 환단선사로 꾸며 집니다.

'강상원박사'에 한국어 . 실담어 어원과 상고역사 총서 10권과 함께 자랑스런 학국학 총서이며 21세기에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나갈 大桓國人의 저력을 밝힌 책이다.

* 이 책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국학 배우기 열풍이 부는 때에 외국의 학자와 교수들에게 한국에 대해 가장 바르게 소개할 수 있는 책이다. 역사와 민속학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 한국인의 미래 그리고 한국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며 무엇보다 아주 쉽게 쓰여졌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부경 해설 같은 것은 실담어와 환인불교도학을 연결하였음에도 어렵지 않다는 것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천문해자는 저자이신 이개춘선생님에 사정으로 출간이 취소 되었습니다.

https://cafe.daum.net/1000moon

천문해자 출간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있어 공지로 올렸습니다.

안타깝지만 홈페에지 게시글을 애용해 주십시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4]

https://youtu.be/6vIIjgUV57Q

참 극적이게도

맨첨에는 우리말에 근원이 산스크리트인줄 알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중간 쯤에 와서는 아니야!

거꾸로 산스크리트가 우리말을 차용했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야 강태사님께서 마지막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지금까지 착각하고 잘못 연구했던거 같아!" 하시면서 회한을 토로하셨습니다.

그게 뭔 말인고 하니 우리말이 산스크리트의 어원이라는 것을 발견하셨고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종주국이라는 것을 연구 결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는 것입니다.

그 명확한 이유는 금문신고를 봐도 우리말이 은나라에서 서역으로 건너갔다고 밝히고 있고 우리말이 전 세계에서 종성이 가장 발달한 이유가 가장 오래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근 10여년간 끈질기게 우리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던 종주국 논란을 종결한 것입니다.

강박사님도 첨에는 산스크리트가 우리말에 어원인 것으로 잘 못 생각했었다고 직접 말씀으로 밝히셨습니다.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우리말 연구를 하는 모든 분에게 밝은 미래를 안겨 줄 것을 확신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34] 이젠 '갑골음으로 잡는 동북공정 식민사학" 최춘태 박사님에 주장을 열심히 공부할 때입니다.

아주 똑 같습니다. 산스크리트하고 똑같고 그 고대 음이 지금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가 밝다는 것입니다.

이하 여러가지 지도 그림을 올리면서 해설드립니다.

이 지도는 일본 NHK 수메르 관련 고대문명 탐구 다큐를 보고 난 후에 그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내 개인의 적흥적인 발상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드립니다. 특히 6천 년 전인데도 불구하고 그 때도 동서간에 교역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믿기지 않는 일을 NHK 다큐를 쓴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자 ! 보십시오.

메소포타미아에서 파키스탄까지 교역을 보세요.

다큐에는 호수와 호수를 잇는 강줄기 뱃길은 안나왔지만 그건 제가 그려 넣은 것이고 검은 줄은 다큐에 나온 것입니다. 무려 6천년전에 교역로입니다. 주 교역 물품은 보리 밀과 청금석 이라는 보석 종류였습니다.

청금석은 물에 젖으면 푸른 빛을 내는데 玉이 귀하던 시절에 청금석이 옥대용으로 수출되고 있었던 것을 밝혔더라고요

이 지도 한 장 가지고 한 시간은 해설이 가능하지만 그만 안에 잇는 해설을 참고 바랍니다.

백마디 해설보다 한장의 그림이 더 훌륭할 때도 있습니다.

원방각으로 표현했는디 어느 정도 철학적으로도 맞아 떨어지는군요

순다대륙은 원 체와 용을 포함한 것이고, 1만 2천 년 전 환인씨 시대는 방으로 體이며, 9천 년 전 ~ 8천 년부터 홍산에서 시작되는 밝달문명은 用에 해당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순다대륙을 삼위론으로 정리하면서 이건 순전히 없었던 사실을 만들어 낸 것이 잖아요 . 제가 소설을 쓴 것인데 .. .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1] 이러한 상상이 어느 정도 사실과 맞아들어갈지는 모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1] 그런데 누구는 저의 이런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걸 각색해서 자기주장으로 막 퍼트리고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2] 그래서 삼위론을 다 썼지만 발간을 계속 미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3] 그 사람의 주장이 지금 시작인데 내 책을 읽어버리면 완전히 다 베껴가서 자기 주장을 더 튼튼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하다가 지칠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4] 이 지도 그림에 위 해설을 꼭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5] 여러분 환단원류사 2편이 청구원류입니다. 청구원류를 읽어야 제대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아직 청구원류 안 읽으신 분은 꼭 한 권 구입하셔서 읽도록하십시오.

그림에 광명의 나라 단국, 청구대륙이라고 하였습니다. 저기 동그라미 가 전부다 육지였습니다.

그 중앙에 삼신산이 있었습니다. 그건 사마천 사기에도 나오고 갈홍의 신선전에도 나옵니다.

봉래 영주 방장 그리고 홍산문명의 시원과 요가 왜 단군인지?

요와 순은 단군 맞습니다. 그러면 단국천황은 단제 천황입니다.

천황 밑에서 단군은 지역을 다스리는 제후입니다. 가라사라(朝鮮)까일라사를 다스리던 단군은 단국의 제후였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5]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https://youtu.be/OmVTodcQ7XA

[부탁하는 네오] [오후 10:48]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