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13 이름: bc8937 2022/2/26(토) 2022년_2월_26일_토요일_삼신은_피라미드,_원방각,_참선,_仙의_근원,_道의_근원,_가부좌,_물의_근원,_Dio_됴_._참선하다._명상하다._.pdf (221KB, DN:44) | |
 삼신은 피라미드, 원방각, 참선, 仙의 근원, 道의 근원, 가부좌, 물의 근원, Dio 됴 . 참선하다. 명상하다. ---------------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 삼신은 피라미드, 원방각, 참선, 仙의 근원, 道의 근원, 가부좌, 물의 근원, Dio 됴 . 참선하다. 명상하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53] 삼신 공부 많이 하셨습니까?
오늘도 삼신을 주제로 계속 ... 소도경전 본훈 제5 "대허에 빛 있음이여, 이것은 신의 형상이고 대기의 오래도록 존재함이여, 이는 신의 화로서 참 목숨이 근원으로 만물이 여기서 나는도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59] "대일 그 극은 이를 이름하여 양기라 하니, 없음과 있음이 섞여서, 빈 듯 하면서도 갖추어 묘함이 있도다. 삼일은 그체는 일이요, 그 용은 삼이라. 혼묘가 한 둘레에 있으니 체와 용은 따로 갈라질 수 없도다.“ 이 문구를 잘 해석해 보세요. 크게 하나가 있는데 양기 = 숫자 1은 양의 수 큰 하나는 유 무가 함께하여 묘하다. 체와 용은 따로 갈라질 수 없는데 1이 체이고 3이 용이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1] 대허에 빛 있음이여, 이것은 신의 형상이고 *삼신은 빛이다.
대기의 오래도록 존재함이여, 이는 신의 화로서 참 목숨이 근원으로 만물이 여기서 나는 도다. **삼신께서 하는 주요 업무(?)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2] 삼은? 오래도록 존재 조화되고 목숨의 근원이되고 만물이 삼에서 나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3] 신(辰)은 빛 광명인데 神의 형상이라고 하였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4] 그러니 삼신은 1.2.3이 神이라는 뜻이 아니고 낳고 기르고 목숨을 주고 거두어 가는 빛이라는 말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6] 궁극적으로 우주를 탄생하게 만든 주인이라는 뜻, 이를 베다 경전에서는 '브라흐마'라고 하였으며 부도지에서는 불함(不咸)이라고 하였으니 브라흐마나 불함이나 같은 동급이 아니겠는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8] 브라흐마는 우주를 창조하고 어느 정도 주기가 다가오면 다시 거두어들이고 다시 창조하는 힌두교의 신인데 그 원조 철학은 환인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위파니싸드 . 베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8] 해와 달의 아들은 천신의 충에 있음으로써 비추이고, 이로써 원각을 긋고 능히 크게 세상에 내려오니, 뭇중생이 그 무리를 이룬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0] 원각을 긋고 세상에 내려오고 뭇중생이 무리를 이룸 이건 뭐 피라미드, 가부좌, 원방각이 삼신과 연결 됨이라는 뜻으로 확대 해석이 가능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4] 원은 일이 되어 무극이고 방은 이가 되어 반극이며 각은 삼이 되어 태극이라.” 그래서 ‘3.1신고’입니다. 3.1신은 뭐냐 빛이라는 말입니다. 誥 고할 고; ⾔-총14획; [gào] 고하다, 아랫사람에게 알리다, 가르치다, 훈계하다, 경계, 대중을 깨우치는 훈계, 서경(書經)의 전모(典謨) 이외의 여덟 편(篇)의 총칭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6] 그래서 삼신이 우주 만방 동서남북 사방팔방에 다 존재한다는 말은 아니고 어디선가 주관하며 주제하는 곳이 있는데 빛이 크게 난다. 즉 우리가 믿을 것은 북극성 밖에 없네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18] 북극성 특히 베가 (직녀성)이 우리 환민족 창조 신화에 주체이기 때문에 직녀성이 마고성이되고 최고의 빛나는 광명의 별이며 북극성이며 북극성은 인간의 목숨을 관장하는 별이기도 하다는 것아니겠습니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0] 원 방 각이 삼일신이다. 삼일신은 삼신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1] 즉 지구촌 곳곳에 피라미드가 세워진 진짜 원조급 이유가 밝혀졌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하늘로부터, 저 별로부터 지구에 왔는데 피라미드라는 삼신의 조형물을 통해서 고향을 그리워 하고 북극에 광명성으로부터 생명의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고 소통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2] 실제로 인간은 가부좌를해서 북극성(삼신)과 연결되기를 갈망하며 좌선을 통해 仙의 경지에 이르러 삼신을 닮게 된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3] 즉 인간의 몸은 삼신과 연결되고 그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4] 9천 년 전 홍산문화에서 여신묘가 발견 되었는데 원방각 원리대로 조성했다. 피라미드는 말할 것도 없이 원방각이다. 원방각이 삼신이라고 소도경전본훈에서 말하고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6] 삼일신고는 삼은 감싸고 보호하고 쓰이는 주체요 작용이고 일은 삼의 체(몸과 마음)이고 신은 辰으로 별 이름이며 고(誥)는 환웅 천황께서 삼일신(三神)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7] 본 강의는 이해를 돕고자 아주 쉽게 풀어서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이들 장난처럼 보이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8] 일신은 내려와 충만하사 성은 광명에 통하고 . . . 이것도 삼일신고 인간훈에 나오는 삼신 관련 문구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2] 끝으로 “대개 천하의 사물은 모두 이름을 갖고 이름 있는 것은 곧 모두 수를 가진다. 수가 있으면 곧 모두 힘을 가진다. 이미 수가 있다고 말함은 곧 유한과 무한의 틀리는 바 있음이고, 또 힘이 있다고 함은 곧 유형과 무형의 구별이 있음이니, 고로 천하의 사물은 말이 있으면 모두 있는 것이고, 말이 없으면 곧 없는 것이다.” 음 ~ 좋은 말씀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2] 각자 생각해보셈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5] 캬~
삼신이 성명정 정신기 감식촉 아홉 가지로 분화하고 원방각을 이루어 삼신과 연결되고, 피라미드와 가부좌 참선에 진짜 뜻을 알게 되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5] 이제부터 피라미드에 수수께끼도 쉽게 풀 수 있는 열쇠를 얻었으니 한번 도전해 볼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2] 정리하자면 지구에 첫 인류가 온 것은 삼신께서 계시는 광명성에서 생명의 줄을(氣) 내려 뭇 중생을 낳게 하였고 먹이고 살게했다. 30만 년 40만 년 전에도 왔었고 1억 년 전에도 왔었지만 현생 인류(싸피엔스)는 약 7만 년 전에 '환인'씨를 내려보내 동녀 동남팔백 . .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2] 日에 降童女童男八百於黑水白山之地하시니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3] 동녀 동남 8백을 흑수백산에 내려오심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6] 흑수 백산은 북극이라 매우 춥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춥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봅니다. 매머드나 대형 초식동물 검치호랑이가 뛰놀고 벌과 나비가 날아다니던 그런 시기가 북극 시베리아에도 좋은 날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층이나 맘모스 위내장에서 발견된 꽃가루를 분석했는데 그 당시에 약 2만 5천 년 전 이전에 북극에 날씨가 매우 따뜻했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7] 그러다 북극 천수(흑수)에서 남방으로 이동 환인씨의 삼위천국 무제국 시대가 열렸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갑자기 추워졌나 봅니다. 그래서 적도 부근으로 모두 이동해서 새 생활을 개척했다고 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그때가 약 6만 년 전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9] 약 5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순다대륙 쪽으로 흑인이 대거 이동해 왔으며 시베리아 알타이 부근에서 데니소바인이 대거 남쪽으로 이동해 왔으며, 몽골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한반도 쪽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중국 본토에도 황인종이 살고 있었는데 북방 황인종과는 유전자가 달랐습니다. 이들도 추워서 순다대륙으로 남하해 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1] 순다대륙은 약 5만 년 전부터 전 세계 인종이 다 모여 사는 다인종 글로벌 대륙 사회가 구축되었고 문화와 문명이 발달하였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3] 인도네시아 구눙파당 이라는 곳에 피라미드가 약 2만 5천 년 전의 것이라고 하니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면 모두 삼신에 대한 신앙이 있었던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4] 수만 년 전에는 지금보다 과학 수준이 뒤처졌을지라도 초능력이 발달했던 시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병에도 잘 걸리지 않았으며 병에 걸려도 빨리 낳고 심지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사람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5] 그래서 피라미드를 왜 쌓아야 하는지를 그들은 분명하게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6] 즉 원방각이 생명 줄 생체에너지를 뿜어내고 저 별의 고향까지 교신이 가능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7] 실제로 생명의 에너지가 피라미드 꼭대기로, 사람 같으면 가부좌하고 있을 때 머릿골에 에너지가 막 쏟아져 내려왔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8] 그런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선인이 많았고 메다(영매 초능력자) 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능력을 발휘하는 무인(巫人), 기술자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9] 삼신에 더욱 가까이 가 있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몸과 마음과 힘씀이 너무약해지고 멀어져 삼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미신이라고 폄훼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일러 무쌈 하리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0] 참! 소설도 이런 소설은 없다. 재미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9] 상성기 상편 상략 일 강동녀동남팔백어흑수백산지지 日에 降童女童男八百於黑水白山之地하시니 어시 환인 역이감군 거우천계 於是에 桓因이 亦以監羣으로 居于天界하사 부석발화 시교숙식 위지환국 掊石發火하사 始敎熟食하시니 謂之桓國이오 시위천제환인씨 역칭안파견야 是謂天帝桓因氏이시니 亦稱安巴堅也시니라 전칠세 연대 불가고야 傳七世로대 年代는 不可考也니라. 일강동녀동남팔백어흑수백산지지하시니 자 어느날, 하루는 동녀동남 팔백을 흑수백산지지에 내려놓으셨습니다. 어느날 동녀동남 팔백을 흑수백산지지에 내려오게 하셨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1] 환인이 역이감군으로 그때에 환인이라는 분께서 또한 감군으로서 감군이라는 것은 감독할 감 자 무리 군 자입니다. 무리의 감독관으로서 그러니까 그 당시에 백성의 지도자가 되어가지고 이런 뜻이겠죠. 무리의 감독관이라는 뜻이니까 무리의 지도자가 되셔서 거우천계하사 천계에 거하사 천계라는 것은 천산 동방의 환국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천계에 거하사 부석발화 칠 부자에요 돌을 쳐가지고 불을 발생시켜서 시교숙식하시니 비로서 음식을 익혀먹는 것을 가르치시니, 환인천제께서 불을 통해서 음식을 익혀먹는 화식의 법을 행하셨다 역칭안파견이다 우리는 그분을 안파견이라고 호칭을 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1] 전칠세하니 칠세를 전했는데 연대는 가히 고증할 수가 없다. 고찰할 수가 없다. 알 수가 없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2]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2] 이거 왜 써놨겠습니까? 아니 땐 굴뚝일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8] 환웅 배달국 이전 63182년을 역산해 보면 6만9천102년전에 환국 삼위천국 무대륙이 순다랜드에서 건설 되엇다고 추정 가능합니다. [부탁하는 네오] [오후 7:18] 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9] 삼위의 뜻은 쌈=둘러싸다. 써라운드, 보호하고 낳고 기르고 먹여주고 다독거려주는 . . .
위=위추얼메써스 보호하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0] 하늘이 보살펴 주는 나라 천국이라는 뜻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1] 산해경에 조선천독은 무슨 뜻 천독이 하늘이 다독거린다. 먹여준다(우유를) 천도(天道)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1] 천도의 나라가 조선 천독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1] 삼위나 천독이나 같은 뜻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1] 천축도 마찬가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2] 천축이 옛 발음으로는 텬듁입니다. 천독이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4] 천은 하늘이고 독은 다독거린다 밅크를 먹여준다, 道, 도와준다 , 그런 뜻 道도는 산스크리트로 풀면 도와줌 먹여줌 보살펴 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6] 주자 태극도설 도생육만물 道生育萬物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8] 결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9] 아주 찰떡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9] 오랫동안 기억하세요. 이보다 더 큰 공부는 없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그런데 삼신이 미신이라니!!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道의 근원입니다. 仙의 근원 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1] 지구이니까 물의 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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