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12 이름: bc8937 2022/2/25(금) 2022년_2월_24일_목요일_.pdf (856KB, DN:1067) | |
 원방각 피라미드 삼신은 과학 신라는 북방민족 단국의 후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2:14] https://blog.naver.com/healingon21/222138770103 [차옥덕] [오후 4:43] 허달 이 무슨 뜻일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8] 허달은 허한 땅 비어 있는 땅, 파미르고원 카라쿨 호수 북쪽에 대빙해는 지금도 사람이 범접하지 못하는 빙하 바다가 있습니다. 구만구천 봉우리가 늘어져 있어 생명이 살아가기 힘든 곳 산맥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19] 구만구천봉 희말라야 허달성(虛達城) [차옥덕] [오후 5:20] 고맙습니다. 학식과 친절과 덕을 겸비하신 박훈장님?선생님? 저처럼 배우는 사람이 스승을 부르는 호칭이 범어로는? 희말리야 뜻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23] 마고성이 정말로 있었다고는 상상이 안 가지만 실달성과 허달성은 분명히 존재했었던 땅이고 이름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부도지 대로 라면 실달성과 허달성 중간에 마고성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니 파미르고원의 꼭데기에 대평원이 마고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 카라꾸리 호수가 있으니 이는 생명의 터전입니다. 카라쿠리는 '태양신의 고향' 태양을 잉태한 곳 이 호수가 무너지고 근처에 빙하들이 녹아서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님금나무의 주요 소재이고 무대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5:30] 파미르고원 카라쿨 호수, 호수 뒤로 보이는 빙해가 허달성입니다. 고구려 어로는 검은 호수인데 싯땀어, 처치워드무대륙어로는 태양신의 고향입니다. 스승님을 부르는 호칭은 스님입니다. 스승 사를 쓰면 됩니다. 師님 희말리야 뜻은 모두가 생각하는 대로 눈이 쌓여서 머리가 하얗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절에서 수도하시는 스님이 원래는 사님인 것이지요 보시다시피 검은 호수가 아닌 것을 보면 카아 : 태양 신 . 영혼의 안식처 라아 : 태양 쿨 : 골, 고향, 인큐베이트 [김대영] [오후 5:46] 성씨도 박이시고 학위도 박사시니 "박스승님" 애매했던 호칭을 앞으로 박사님으로 부르면 어떨까요? [차옥덕] [오후 5:48] 박師님! 귀한 사진과 설명 알려주시는김에 책값?도 여기서 그냥 알려주시길. 허달 빙하면 우리말 "허당"에다 떠 있었다 마고성 [차옥덕] [오후 5:53] 다 클라 말캉 ㅡ타 클라 마칸산맥의 갱상도식 사투리. [차옥덕] [오후 6:01] 仙히말리야 부근 환웅배달시대 말에 싯다르타가 공부하러 왔던 시대가 있다고 하니 仙환인 환웅 익은 문화에서 스님 호칭 배워서 절에서 선적으로 수도하시는 분도 스님이라고 부른 것일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3] 박 성이 원래는 제사장이기 때문에 박(Vak) 입니다. 신라 이전에도 문박씨라고 있었는데요 단군입니다. 박씨는 정통 단국의 성입니다. 김씨는 소호금천씨를 계승하였고 석씨는 부처님 성입니다. [차옥덕] [오후 6:05] 선님 즉 仙님에서 ㄴ탈락 ㅡ매우 주체적이고 합리적인것 같지요. 덕분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05] 신라초기에는 헤마리 땅에서 산스크리트를 썼던 사님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절에서는 범패(음악) 를 하는데요 바로 그 흔적입니다. [차옥덕] [오후 6:07] 선님 즉 仙님에서 ㄴ탈락 한 것이 스님. 스님은 우리 환국 말. 불교 용어가 아니라고 추정해 봄. ㅡ매우 주체적이고 합리적인것 같지요. 이 방과 박 師님 덕분입니다. 꾸뻑. [차옥덕] [오후 6:16] 5세기 아틸라흉노왕 <니베룽겐의 노래>에서 그의 독일식 이름은 "아첼"이고, 순진하게도 속아 그곳 공주와 결혼식날 밤에 교황 등의 음모에 의해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스트리아 빈 지역 강가에 조각상ㅡ나도 어제 처음 봐서.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0] 불행하게도 스승님을 한 분도 모시지 못해 호를 하사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0여 년 전부터 아호를 지어 부르고 있으니‘물의 근원을 찾는 사람' 입니다. 한자로 수원객 水源客 저는 선생님이라 불러 주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수원객 선생님, 박 선생님 이렇게 불러 주세요. 박사는 싫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0] 박사 학위도 받아 본 적도 없고 강태사님께서 연구원으로 박사 명함을 찍어 주셨으니 돈황문명학술원 안에서는 박박사가 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21] 한풀선사님도 박박사가 좋은지 그렇게 부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수원객으로 정리될 것입니다. 그냥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신라의 형성기를 보면 참!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요. 신라가 한반도 땅 안에서는 제일 정통성이 있고 오래 되었고 또한 대륙의 기질을 가졌으며 부도지에도 박혁거세가 단국의 대통을 이은 것으로 나와요. 그리고 가야도 마찬가지로 신라와 맥을 같이 하였는데 오래전 대륙에서 동해로 배 타고 이동해온 것을 아무도 언급을 안해요. 그저 중극 산동성 대방군에서 피난 또는 유배 등으로 한반도 서해안가로 모여든 것으로만 이야기하니까 참 답답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신라와 가야는 스키타이 흉노 석가족 샤카무니 샤카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피부색도 진골은 백인이었습니다. 삼국유사에도 신라의 왕족은 찰제리 종이라고 하였으며 찰제리종은 바로 석가족이며 크샤트리아 계급입니다. 그러니 신라의 족보를 지도로 연결하면 저 북쪽으로 내달려 중앙아시아초원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신라의 원조입니다. 그리고 가야도 마찬가지로 제철 기술을 가지고 들어 왔는데 제철의 원조는 바로 유연, 흉노, 훈족의 교향 중앙아시아입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배를 타고 강릉 원주 춘천 중도 울산 울진 등지로 들어와 제철을 일으키고 영역을 확대하였던 것인데 가야의 전성기에는 중국으로 진출하였으며, 그 말 많은 오수전, 왕망전, 명도전도 가야인의 제철 기술로 탄생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오수전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달 된 제철 기술로 찍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술을 중국 한나라에 전해 주었습니다. (물자와 기술 인력 수출) 지금 학계에서 혁신적이라고 할 정도로 가야사를 많이 밝혀 내었지만 반만 성공한 것입니다. 흉노가 원주인이라는 것을 간과 하고 있습니다. 경주 유물은 전부다 흉노식 인데 그걸 아직도 모른체 하고 있잖아요. [차옥덕] [오후 6:37] 다음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4권에 박 사님이름으로 넣을게요. ㅡ지금 한국 고대역사연구에는 어느정도 공부한 후 감을 잡으면 용기있게 실천하는 분들 ㅡ 박 사님 이상의 과감한 용기가 절실한 ㅡK역사고고학. K고고역사문화학 시점입니다. 차옥덕박사가 만든 용어. 얼씨구나! 이런 ᆢ을 풀 수 있는 상대가 있는 세상이 참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39] 석탈해 이름만 봐도 부처님 불교 같지 않습니까? 신라초기에는 여러 세력들(6부 촌장)이 융합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이게 골때리게 동서남북 인종들의 세력 경쟁) [차옥덕] [오후 6:40] 어제 김정민 박사가 강의한 내용 중ㅡ순록이 나는 지역 66.얼마ㅡ그 신성지역의 순록의 뿔과 가지 모습이 바로 신라 금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0] 그래서 6부 촌장이라는 것이 등장하고 소벌도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름들 보면 모두 흉노식이라니까요. 그러니 신라의 원조는 고구려이고 고구려의 원조상은 단국인 것입니다. 단국이 해체되고 고구려가 계승하고 신라도 한반도에서 계승하고 백제도 마한을 병합하므로 해서 단국을 계승한 것입니다. 유방이 세운 한나라도 처음에는 단국을 계승하여 韓을 漢으로 고쳐 불렀지만 이내 적국이 되어버려 지나인이 돼버린 것입니다. [차옥덕] [오후 6:45] 대략해봐도 히말리야 환인환웅시대 ㅡ이후 싯다르타 이후 아쇼카왕때 비로소 불교 자리잡기 ㅡ고구려ㆍ신라 건국후 사오육백년후 불교 수입 ㅡ저는 대충 말하니ㅡ박 스님께선 ㅡ지도 잘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ㅡㅡ 유방 단국 계승 관계 자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6] 전국시대 7웅 가운데 제나라도 노나라도 동이족인데 그들이 한반도로 오지 못해서 붙박이가 되어 중국인이 된 것이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8] 그래도 단국됴헌의 전통을 잇고자 하는 뜻있는 사람들이 부여씨, 박씨, 석씨, 한씨, 김씨가 아니었겠습니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49] 참고로 김씨는 金씨인데 제철의 원조이고 그들이 金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철을 제일 잘하고 금이 제일 오지다는 뜻을 기리기 때문입니다. 소호 금천씨를 조상으로 한 것도 그냥 갖다 붙인 것이고 사실은 금속(철)이 그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차옥덕] [오후 6:51] 못온게 다행입니다 ㅡ대륙 조선의 대륙 백제 등의 근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현재 중원에 백제 라는 이름이 일본에도 남아 있으니 우리들부터 통크고 용기있게 시작해두면 후배들이 딛고 서는데 조금 편할 수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2] 문무대왕비문에 성한왕이 나오는데 성한왕이 기존에는 김일제라고 하였지만 제가 본 것은 가야 시조 입니다. 성한왕이 가야시조 김수로입니다. [차옥덕] [오후 6:54] 문무대왕비문에 성한왕이 나오는데 성한왕이 기존에는 김일제라고 하였지만 성한왕이 가야 시조 김수로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5] 박 석 김은 모두 흉노족이 원 조상이며 우리는 흉노의 피(색불루)와 단국(색불루)의 피 그리고 중원에서 피난 온 韓氏 奇氏(箕準?)의 피가 섞여 있으며 그 이전에는 농사기술을 가지고 한반도 전역에서 부농의 길을 개척했던 남방인들이 우리의 진짜 핏줄입니다. [차옥덕] [오후 6:55] 박 師님 메세지로는 사진이 들어가서 그기에 아틸다 사진 보냈으니ㅡ이방으로 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6] 남방인들은 동남아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서 해안가를 따라 또는 배를 타고 고래 사냥하면서 올라온 부족들입니다.
지금 우리 피 속에는 이들 남방인이 70%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어요. 학자들이 양심을 속이고 있어요. 말하기를 꺼리지요. 사실 북방 유목민의 피도, 원조는 5만 년 전에 남방 순다대륙에서 북상한 종들이 추위에 적응한 것으로 보이는 형질의 유전자를 가진 종이 더 많습니다. 중국 본토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이주민은 대부분 남방 유전자가 많이 섞여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차옥덕] [오후 6:58] 한반도에는 20~30만년전 구석기인의 삶의 흔적이 정식으로 보고되어있어 남방ㆍ한반도ㆍ북방 으로 함께 보는 것이 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6:59] 그러니까 옛 백제인 마한 기준 구려 등등, 그 지배자 지도자 왕은 북방의 핏줄 일 지라도 그들을 따라온 무리들은 남방 유전자를 가졌다고 보아야지요. [차옥덕] [오후 6:59] 한반도에는 20~30만년전 구석기인의 삶의 흔적이 정식으로 보고되어있어 남방ㆍ한반도ㆍ북방 으로 함께 보는 것이 더ᆢ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0] 그러니 신라 가야가 북방 유목민과 가장 가까운 유전자를 가졌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2] 신라의 강역은 한반도 전체와 감숙성 난주까지 그리고 중국대륙 남쪽으로는 백제가 점유하는데 신라인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모두 무역하느라 그곳으로 진출한 사람들입니다. 당나라는 내륙 쪽으로 들어가 있었고 동해가에는 백제, 신라인들이 실질적으로 점유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영토 주권은 당나라였다고 봐야 하는데 당나라가 주인 행세를 못 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부터 당나라 보다 백제, 신라가 더 오래 점유했었기 때문에 신흥국은 그냥 이름만 걸어 놓고 그 땅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는 중국 대륙 전체에 말이 어느 정도 통했으며 그래도 통역이 필요했던 시기입니다. 땅이 워낙 넓어서 한자라는 것이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 당나라 때 많은 책이 발간되고 문학이 발전하면서 차츰 당나라가 주인 행세를 하는 시기가 당겨 졌습니다. 그러다 당이 망하고 백제가 망하고 신라까지 망하면서 고려가 다시 점유해 버립니다. [차옥덕] [오후 7:08] 박 사님께 간절한 기대와 부탁은 파미르 히말리야 중앙아시아 마고성 타지키스탄 바이칼몽골 티베트 위그루 ㅡ박제상 대 스님께서 잇고자했던 부도 전후의 한민족의 기원! 부분입니다. ㅡㅡㅡ 한무제 전후는 후배들이 조금씩이라도 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08] 그렇지만 문 사 철 출판이 계속 중국 문화 송나라의 유학이 발달하는 등 문화가 발전하면서 고려의 영토가 점점 요동지역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11] 지금 우리 한류가 큰 바람을 일으키는데 지금이 기회입니다. 문화의 힘이 강해지면 우리가 잃어버렸던 강역도 저절로 되 돌아 옵니다. 그걸 잘 받들고 지혜롭게 지켜나갈 힘을 키워야지요 그러니 국력이 더 강해져야 하는 것이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21] 이름 풀이 박 vak 제사장 피라미드 삼각형 각 △ 민 □ 우 ㅇ 원 방 각 이 따로 없다.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4] 이게 박(Vak) ㅁ ㅇ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4] 아!!!! 싸인 멋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0] 고등학교 때 공부시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걸 그렸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1] 그때는 원방각이 뭔 뜻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1] 지금은 오징어 게임으로 더 유명해 졌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3] 원이든 방이든 각이든 크게 확장하면 하나가 됩니다. 즉 같은 모양이 되어 버립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4] 피라미드는 꼭지점이 원이고 바닥이 방이고 높이가 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6] 이것을 사람이 참선하는 모습에 비유하면 머리가 꼭지점이고 원이며 몸 전체가 각 사람이며 바닥에 발꿈치가 방이며 사각형이 됩니다. (실제로는 삼각형) 그래서 원은 머리 방은 땅바닥 각은 몸체이며 하늘과 땅과 사람을 상징합니다. 사람에 형태를 이렇게 참선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의도적이라면 이건 삼신에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겟습니다. 삼신과 피라미드 참선하는 자세는 바로 삼신과 연결이 된다 이겁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3] 소 도경전 본훈 제5 蘇塗俓典本訓第五 대일 그 극은 이를 이름하여 양기라 하니, 없음과 있음이 섞여서, 빈 듯 하면서도 갖추어 묘함이 있도다. 삼일은 그체는 일이요, 그 용은 삼이라. 혼묘가 한 둘레에 있으니 체와 용은 따로 갈라질 수 없도다. 대허에 빛 있음이여, 이것은 신의 형상이고 대기의 오래도록 존재함이여, 이는 신의 화로서 참 목숨이 근원으로 만물이 여기서 나는도다. 해와 달의 아들은 천신의 충에 있음으로써 비추이고 이로써 원각을 긋고 능히 크게 세상에 내려오니 뭇중생이 그 무리를 이룬다. 원은 일이 되어 무극이고 방은 이가 되어 반극이며 각은 삼이 되어 태극이라. 무릇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함이란 천제 한웅에게 주어진 바니 일신은 내려와 충만하사 성은 광명에 통하고 제세이화, 홍익인간함은 이를 신시가 단군조선에 전하신 바이라. 한역은 우사의 관리로부터 나왔다. 때에 복희는 우사가 되어 여섯 가축을 기르게 하였으며 또 신용이 해를 쫒아가는 것을 살펴 하루에 열두번 색을 바꾸는 것을 보고 이에 한역을 만들었다. 한은 곧 희와 같은 뜻이고 역은 옛날 용자의 본 글자다. 한역의 체는 원이며 용(쓰임)은 방이다. 모양 없음으로부터 실을 알게 되니 이것이 하늘의 이치다. 희역의 체는 방이며 용은 원이자. 모양있는 것에서 그 변화를 아니 이것이 하늘의 체이다. 지금의 역은 서로 체이면서 용이니, 스스로 원이면서 원하고, 스스도 방이면서 방, 스스로 각이면서 각이라. 이것이 하늘의 명이다. 그러나 하늘의 원은 스스로 이것이 하나의 커다란 허무의 공일 뿐이니 어찌 체가 있다 하겠는가. 하늘은 스스로 본래 체가 없으면서 스물 여덟 가지의 별자리를 체로 한다. 대개 천하의 사물은 모두 이름을 갖고 이름 있는 것은 곧 모두 수를 가진다. 수가 있으면 곧 모두 힘을 가진다. 이미 수가 있다고 말함은 곧 유한과 무한의 틀리는 바 있음이고, 또 힘이 있다고 함은 곧 유형과 무형의 구별이 있음이니, 고로 천하의 사물은 말이 있으면 모두 있는 것이고, 말이 없으면 곧 없는 것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4] 소도경전본훈에서 원방각에 대한 철학적 논사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4] 신시 때에 선인 발귀리가 있었는데 대호와 동문으로 학문을 배우고 도를 이미 통하여 바야흐로 저와 산사이에서 노닐으니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아사달에서 제천의 예가 끝나는 것을 보고는 노래를 지었으니 그 노랫말은 다음과 같다. 이게 그옛날 선인 발귀리꺼서 지어 불렀다는데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5] 원은 일이 되어 무극이고 방은 이가 되어 반극이며 각은 삼이 되어 태극이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32] 가부좌를 하는 것은 삼신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6] 고로 고대에 언어 체계는 원방각으로 일통 되었으므로 똑 같은 문화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06] 그게 삼신이다. 삼신은 미신이고 촌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가장 과학적이고 피라미드의 원리속에 삼신의 정 신 기 성 명 정이 들어 있으며 그것은 과학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16] 가부좌를 틀고 앉은 자세에 머리는 북극성과 교신을 한다. 북극성에서 생명의 원기가 우리 머릿골에 내려와 백회를 타고 단전으로 내려온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20] 땅에서는 지기가 발산하고 땅의 기운으로 몸이 따뜻해진다. 하단전에 수기가 상승하여 상단전에 맺힌 화기를 내려준다. 수승화강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천지의 기운이 원방각을 통하여 회전한다. 이게 삼신이고 원리이니, 과학이다. 정신과학이고 정신 철학이다. 병이 낮는다. 그러니 삼신의학이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21] 삼신은 과학이지 절대로 미신도 아니고 미개함도 아니고 촌스러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자. 오징어^^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9:21] 끝 [부탁하는 네오] [오후 9:4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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