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09 이름: bc8937 2022/2/12(토) 2022년_2월_7일_삼신오제본기는_실제_상황_한민족의_원류_.pdf (1.122MB, DN:158) | |
 삼신오제본기는 실제 상황을 역사로 기록한 자랑스런 한민족에 원류이다 --------------- 2022년 2월 7일 월요일 --------------- 구자월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구자월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구자월] [오후 5:17] 참사인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송인기] [오전 12:44] 아~말씀으로만 들었던 분이신데~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풀은 기운 뜻으로 들어서 한풀선사님의 뜻이 큰기운선사? 님이 맞는지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5] 한 풀은 스스로 말하기를 '한'은 대부분이 잘 아시는 대로 우리에 '한'을 뜻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大氣 큰 기운 철학적 깊이있게 해석하자면 이건 제가 보는 견해인데 광명(光明)입니다. 그것도 크게 밝은 빛의 에너지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호는 弓乙仙人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48] 본명 강민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52] 이곳 청학동은 강증산 보천교가 있었던 본산이며 대일저항기 광복운동에 본거지였습니다. 광복이후 근대화에 밀려 모두가 떠나고 결과적으로 강민주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김봉곤훈장도 집 땅 다 팔고 떠났습니다. 김다현 길만 남아 있지만 그건 김다현도 없는 과거에 길입니다. 그러니 화전민들이 떠나면서 기증한 산지와 직접 대금을 지불하고 사들인 땅에 한민족성전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헌마을 운동을 해서 미움을 사고 그때 전국에서 거두어 들이 멧돌로 돌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가문에 잘난 사람들은 모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풀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종교를 따르지 않게 되었고 철학과 예술 검술 등 한민족 고유 정통과 민족 성전 건립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구한 말 보천교 증산교 대순회 등 창도 시기에 강증산의 묘를 파헤치고 시싱을 조각내어 훔쳐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런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 신도들입니다. 성인에 시신 일부를 소장하면 성인의 복을 받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부처님 사리와 비슷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증산은 그렇게 비참한 사후세계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 강민주에 아버지는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오직 신선도만 닦으며 평생 살라고 유언으로 남겼으며, 남에 병을 치료하는 일도 하지 말도록 유언했습니다. 강민주에게는 강증산이 방계 5代祖 이십니다. 이곳 청학동에는 강씨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송인기] [오전 11:11] 네 말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45]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손해만 보는 느낌이다. 내 소가지 다 꺼내서 보여주고 정작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 같은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이란 무조건 주는 것이라고 바라지도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엄마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광대이다. 사람들은 나에 재주를 보고 웃지만 정작 쑈가 끝나면 눈물도 사랑도 웃음도 없다. 그것을 아는 내가 여전히 타타타 짜짜를 놓치 않는 이유는 이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길은 나그네에게 묻지도 않는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묻지 않는다.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길이 길이기 때문이다. 나그네는 길위에서 쉬지 않는다. 따뜻한 밥 한상과 작은 몸하나 뉘일 곳 없어도 길위에 서지 않는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57] 길은 길을 말합니다. 길은 道이고 質(질)입니다. 길들인다 할 때 그 길이 길이고 道(도)입니다. 道는 질들인다. 길들인다. 거두어 먹인다는 뜻도 있고 발효시킨다는 뜻도 됩니다. 도아(Doa)는 우유를 먹인다는 뜻이고 도아도(도움을 요청) 도아조 하는 것도 바로 道도의 어원이고 길의 어원입니다. 그런데 인도 도로 할 대 길의 어원이 道도라는 것은 선듯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道입니다. 뭔가 이해가되십니까? 도를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도부터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도가 길인지 질인지 밥인지도 모르면서 도 닦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계룡산에서 20년 30년 공부했다고 하면서 자칭 도사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 도사 아닙니다. 바로 술사이며 재주가 있는 분이고 도사 행세를 하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이른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여러분은 그런 사리에 유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심오하다고 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우리말에 '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게 도를 터덕해서 건강하고 호화롭게 살아라' 이런 뜻입니다. 즉, 옛날에 도인들이 많이 살았던 시대에 도를 터득하는 사람도 더러는 있었기 때문에 도를 얻으면 잘 산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사주 봐줄 필요도 없고 어디가서 잘 난척 할 필요도 없을 테니 도사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그만 입닥치고 산에 다시 들어가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2] 삼신오제본기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런 도표가 나왔습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4] 삼성기에 환국시대 역년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63182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그저깨 아는 사람이 조모 선생님이 쓴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는데 우리환국의 역사가 7만 년이라 해놓고 그 근거를 알지 못하게 써 놓았더라고요. 이 도표하나로 바로 해결 됩니다. 우리역사 7만년 환국역대 63182년 맞습니다. 삼신오제 본기 연구하다보니 이런 도표까지 나왔습니다. 전에 삼위론 흑수론에서 다 설명했으니 두번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 놓치신 분은 네이버 집쟁이에 가셔서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9]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0] 엄청 많네요 그런데 또 여기서 강의 하라고!!! 못해^^ 검색해서 찾아보고 노력하는 자세가 공부하는 자세이고 도착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1] 안능쉬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박민우의 글쓰기 체계는 소설인데 수필입니다. 즉, 주인공은 독자가 직접 편집해서 적당히 극 구성을 생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며 전체적으로는 수필체게를 따랐습니다. 특별히 주연 조연이 없으므로 소설의 구조를 완전히 파괴해 버렷습니다. 이런 문학 형태는 옛날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48] 누보로망' 이라고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팩트와 픽션을 합쳐서 팩션이라고도 합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50] 환단원류사가 다 그런 식으로 쓰여진 문학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안현재님이 들어왔습니다. 불법촬영물 등 식별 및 게재제한 조치 안내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동영상・압축파일 전송 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등으로 심의・의결한 정보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 후 전송을 제한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불법촬영물등을 전송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사오니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https://blog.naver.com/PostSearchList.naver?SearchText=63182&blogId=silvino111&x=16&y=13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0] 63182로 검색해 본 결과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7:33] 63182년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저번 시간에 강의 빼먹으신 분입니다. 친절하게도 지난 시간 강의를 조금 복습하고 넘어 갑니다. 63182는 삼성기에 기록하기를 환인시대 3301년 혹은 63182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 제대로 해석해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6만 3천 182년 환인시대 7대가 ??? 그래서 어떤 학자는 우리역사 7만년 으로 책을 발표했습니다. 뭔지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기록되어 잇으니 마고시대를 넣어 대충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처치워드가 무대륙 약 5만년 전에 생겼다가 1만 2천년 전에 망했다. 라고 했으니 그래도 2만 년이 모자라네요. 지금의 동남아시아 섬전체를 육지로 덮었던 순다대륙이 있었고 호주도 순다대륙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그걸 가장 먼저 초고대문명으로 언급한 학자가 아마도 처치워드인가 싶습니다. 처치워드는 친절하게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있었고 또 태평양상 지금의 동남아 일대에는 무대륙이 있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 말을 무시해버리니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처치워드를 언급하면 이단으로 찍히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급진적 이상주의 문명학자로 찍혀 관심도 못받게 될 것을 생각해서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입니다. 런데 63182 삼성기에 기록한 그 년대가 저기에 딱 들어 맞는 다는 것을 네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연대와 딱 들어 맞는 정확한 기록이었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냥 막연히 쓰인 것처럼 뭔 말인지 알수 없게 그냥 적당히 오행 철학적으로 맞추어 쓴 가짜 책 같아 보이는 학자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삼신오제본기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지 못한채 수박 겉만 핱고 지나갔기 때문에 뭔 역사 논평을 써도 재미가 없는 그저 남의 글 베끼기 한 글처럼 되버리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남의 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대도록이면 하지 말고 자기가 연구한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설득력도 있고 더욱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삼신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삼신오제본기는 그야말로 이런 책은 없습니다. 삼신이 있고 또 오제가 있었는데 그 본말을 기록하였다는 썰이 아니겟습니까 그런데 삼신도 거짓말! 오제도 거짓말! 이라고 생각한 놈이 사마천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인간이 상상해서 막연히 지어낸 창조주라고 생각하였고 오제 또한 실체가 없는 막연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천은 삼황오제로 바꾸어 실체가 있는 인물로 대체했으며 그 마저도 인물이 동이족이니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 후 사마정이 후손인데 삼황본기를 보사기로 추기하였던 것입니다. 삼심오제본기를 쓴 사람의 입장은 참 암담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삼신이니 오제니 하는 것은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마고도 있고 삼신도 있고 오제도 있고 천녀 천인 등등 율려까지 이런 존재를 언급하면서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사실로 기록하였습니다. 후세에 조롱거리가 될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엿습니다. 그러면 둘 중하나겠지요 있었거나 없었거나 [안현재] [오후 7:59]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시자하는 오학년육반입니다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01] 반갑습니다. 카톡소리 많이 나니까 설정 무음으로 하면 좋습니다.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 오세요 오늘 다 못 읽으면 내일 읽어도 되요 천부경 삼일신고만 봐도 삼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삼신만 증명되면 오제도 증명되는 것이니 삼신은 바로 생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광명의 생체에너지라는 것을 저번 시간에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삼신은 우주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밝혔으니 그렇게 알고 넘어갑니다. 약 7만 2천 년 전 혹은 연구 학자에 따라 7만 4천 년 전으로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천 년의 년대 차이는 연구한 사람이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도네시아에 토바 화산이 대폭발했습니다. 진도로 보면 최고 8도 까지 뿐인 화산의 강도에 7도라고 합니다. 7도면 지구 반쪽은 멸망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토바화산 폭발로 동아시아 전체에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당시 생존했던 북경원인 자바원인 뭐뭐 오스트랄로피데쿠스 호모싸피엔스 등등 다 죽었습니다. 드디어 문명이 리셋되는 순간입니다. 약 2만 5천 년의 유아기를 거쳐 약 5만~6만년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에 사람이 정착했습니다. 5만 년전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시베리아 북쪽 데니소바인도 남하해서 동남아로 들어왔습니다. 주로 백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에서 살던 오래된 황인종도 추워서 따뜻한 남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싸피엔스라고 하잖아요 이들은 1만 년 만에 초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습니다. 그것이 약 4만 년 전입니다. 지금 우리 문명도 1만 년 만에 이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 해수면 상승하강 도표에서 보다시피 거의 1만 년의 주기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무엇인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인류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그리고 위굴 지역으로 개척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을 박민우는 삼위시대 이니까 삼위천국이라고 하였고 처치워드는 무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보실까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7] 삼신오제본기역사전개도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18] 태수는 검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인간은 흑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색으로는 검은 색이며 흑수가 태수입니다. 즉 물은 생명 탄생의 보고입니다. 삼신오제본기 읽으면서 따라오세요 삼신께서도 북극수정자의 땅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의 북극해에는 커다란 검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명체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초에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까 빙하시대라 바로 적도로 옮겨 왔습니다. 태화입니다. 이때가 삼위시대이며 삼위천국이고 반고씨 환인씨 붓다 환인 적제 복희 무제국 등은 모두 여기가 무대였습니다. 그후 약 1만 4천 년 전에 마고시대가 열리면서 태토로 진입하였습니다. 태토에서 북극성 천문학이 발달하여 동 서로 환인 천제께서 천문학을 바탕으로 농경을 할 수 있도록 농자천하지대본 사상을 전파해버립니다. 약 1만 년 전 부터는 동방 태백시대가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후 약 7천년전부터는 금악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는 금악이 대세입니다. 오늘 바쁜 일이 있어 그림 몇 장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첨보시는 분은 첨 듣는 말이라 모르겠지만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빽업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7]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후 8:28] 집쟁이블로그 [부탁하는 네오] [오후 11:39] 감사합니다. |
| 번호 | 제 목 | 이름 | 첨부 | 작성일 | 조회 |
 신간 환단강론 구입 | |||||
| 강상원박사 도서 구입 | |||||
| 율곤학회 도서 구입 | |||||
| 환단원류사 구입 | |||||
| 청구원류 구입 | |||||
| 님금나무 구입 | |||||
| 환단시편 구입 | |||||
| 211 |  삼신 태백 어원 꾸루 골 谷 엄마 사타구니 순다 ... |
bc8937 | |
282 | |
| 210 | 천해의 동쪽 님금나무 무대 중앙아시아 파미르고... |
bc8937 | |
186 | |
| 209 | 삼신오제본기는 실제 상황을 역사로 기록한 자랑... |
bc8937 | |
221 | |
| 208 | 설날 원방각 삼성궁 궁을선인 한풀선사 삼신 뜻 |
bc8937 | 260 | ||
| 207 | 2022.02.02 카카오환단원류사 강태공 세월을 낚... |
수원객 | |
361 | |
| 206 | 강상원박사 / 돈황문명 학술원 홈페이지 개설 축... |
bc8937 | 538 | ||
| 205 | 지리산에서 찍힌 UFO |
임종섭 | 235 | ||
| 204 | 상투 쌈두 삼신 마고님 헤어스타일 |
bc8937 | 279 | ||
|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
| Copyrightⓒ 2005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