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는 천문학자 뒷 표지

 * 초고를 가본 형태로 인쇄한 것입니다. 본고가 출판되기 전에 임시로 찍은 것이니 완성도가 좀 떨어집니다. 그러나 몇권 안되는 귀중본입니다. 그리고 본고에는 실리지 않을 2권의 내용도 3분지 일 정도 실려있습니다. 컴퓨터로 보시기 어렵다고 책을 구하시는 독자들이 많아 몇 권, 임시로 뽑았습니다. 본고는 일 년 쯤 후에 나올 예정이오니 급하신 분은 초고가본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소개 : 저자 朴 民宇

 * 율곤학회, 천문해자학회, 천제환국상고사(bc8937) 홈페이지에서 공동으로 집필하였으며 21세기 '한국학 연구서'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한 책이다. 총 3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총서 1 . 2권은 '동이는 천문학자', 총서 3권은 '천문해자(天文解字)'로 구성돼 있다. '강상원박사'에 한국어 . 실담어 어원과 상고역사 총서 10권과 함께 자랑스런 학국학 총서이며 21세기에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나갈 大桓國人의 저력을 밝힌 책이다.

 * 이 책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국학 배우기 열풍이 부는 때에 외국의 학자와 교수들에게 한국에 대해 가장 바르게 소개할 수 있는 책이다. 역사와 민속학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 한국인의 미래 그리고 한국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며 무엇보다 아주 쉽게 쓰여졌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부경 해설 같은 것은 실담어와 환인불교도학을 연결하였음에도 어렵지 않다는 것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