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원에대해 알고싶었었는데
한국어 어원사전 하나 없고 또 어디서 한국어가 왔는지도 알려주는 사람없어 답답 했는데
박사님 같이 연구하는 분이 않계시면 어느누가 있어서 한국어 유래를 알려 줄 것인가
우리말의 근본을 모르니 천박한 외래어 영어가 판치고 오랜세월이 흐르면 영어가 한국어의 대부분을 대체하고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는 복거일 같이 무지한 자가 더생겨날까 걱정스러웠는데
박사님 말씀듣고 감사함하며 존경한 마음을 표하고싶습니다

朴民宇
2016.11.18 22:52
 현재 강상원박사님께서 추진하는 한국어 어원 사전 계획은 자금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당연히 강상원박사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각 분야에 활동하면서 우리 어원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지요. 예를들어 역사 관련 어원 해설을 담당할 학자, 음악, 미술, 과학, 영어, 한자, 산스크리트, 종교, 철학 등등 많은 분야에서 종사하는 의식이 깨어 있는 학자님들의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들이 연구에 뛰어들어 논문을 쓰는 시간에 먹고 자고 입고 놀고 또 그들의 가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려면 자금이 2~3백억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즉, 빌딩하나 있어야 하고 빌딩 일부는 세놓아 거기에서 나오는 자금으로 연구원들 월급을 주어야합니다. 강상원박사님께서 대충 계산해보니 한 2백억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재단을 설립하고 사업을 펼칠 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마음만 있지 실천에 옮길 수 없는 신기루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깨우친 성자가 여럿 태어난다면 불가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말 사전을 산스크리트 해설한 것과 산스크리트 사전을 우리말로 해설한 것 두 가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수용하실 분이라 생각이듭니다.

누구는 전화 한 통화만 하여도 2백억이 그 다음날 들어온다는데 우리 강상원박사님은 전화 안해도 못 잡아 먹어서 안달하는 몽달귀신이 많지요. 대한민국이 너무 싫은데요. 그래도 희망은 잃지 않습니다. 칡흑같이 어두운 밤 속이라도 한줄기 빛만 있으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달려갑시다.

 여러분! 우리는 대환민국(大桓民國) 빛의 자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