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의 자손들은, 영원히 잘 살 것입니다. 유전학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왜냐 하면, 이들은 잘 나갈 때에 혈통을 개조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을 때에, 몰락한 양반들과 혈연관계를 맺어 자손들이 똑똑해졌기 때문에,

이들의 유전자의 우수성은 명확해진 겁니다.

반면 독립운동가들은 어려운 생활을 계속했기 때문에 아무 여자들이나 얻어야 했었고 (여성 독립운동가들 중 자손을 남긴 경우는 별로 없음),

이들의 열등한 유전자로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유전자는 열등해졌기 때문에,

결국 3세대가 지난 지금 이들의 유전자의 우열은 명백해졌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예지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어머니가 천민이면 자식도 천민이다" 는 사실을 일찌기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제 글은 상당히 우생학 (Eugenics)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만, 우생학은 과학입니다. 모든 것은 유전자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유전학도 따지고 보면 우생학에서 나온 겁니다. 2차대전 후, 서구의 각 대학의 "우생학과" 들이 "유전학과" 로 간판만 바꿔 달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숙명론과 우생학은 통합니다. 환웅, 단군 시대에는 아무 여자들이나 통혼하지 않았습니다.

왕건이, 심심풀이로 아무 여자나 건드리다가, 왕무(고려 혜종) 같은 희대의 괴물이 태어난 겁니다.

이미 친일파들의 혈통은 우량하게 개조되었기 때문에, 이건 절대 뒤집히지 않습니다.

리플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여기서는 아무도 제 글에 대답하는 이가 없는데, 한번 마음껏 이 문제를 놓고 토론이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