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본적인 논조는,

반민주, 반자유, 반평등입니다.

또한, 선과 악은 없으며, 오직 살아남는 자만이 정의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밑에 제 숙명론 강의를 잘 읽으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친일파를 무조건 욕할 수만은 없습니다. "니넘 조상은 어땠느냐? "캐물으면 사실 저는 대답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를 잡아 남을 찍어누르고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는 데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며 숙명입니다.

친일파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 후에도 잘 먹고 잘 살며, 독립운동가들의 자손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못 먹고 못 삽니다.

그리고 천하대란 때에 살아남을 사람들이 누군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아실 수 잇을 겁니다.

하늘은 그런 겁니다.

이유야 어쨌든, 시간이 지나가면 다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것이고,

누가 옳고 글럿는지는 다 저절로 밝혀집니다.

실력사회에서는 조상이 어떻게 살았든 아무 소용없습니다. 힘을 가지기만 하면 그것이 정의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여여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