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소련을 치지 않은 것입니다.

1939년 노몬한 싸움에서 소련군에게 일본군이 크게 패한 후 이에 데어서 일본군이 극동지방을 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본측에 얼마나 장기전략가가 부재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사건입니다.

최소한 일본측은, 소련이 독일과의 전쟁으로 바쁜 틈을 타서, 연해주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연해주를 소련이 내놓도록 했던들,

남북분단도 없었을 걸요.

(영구분단 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제 눈에는 모두 다 중국인 지망생들로 보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왜 그런지 알 것)

우리나라는, 미국이 만약에 중국을 친다면, 어떠한 희생을 각오하고서라도 동참해야 합니다.

평화주의, 사회주의, 평등주의는 배부를 때나 지껄이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약에 운명의 순간에 조용히 앉거나 기회를 놓치는 날에는,

중국에게 먹히게 될 것입니다.

살아남는 자만이 정의입니다. 일본은 독일을 배신했고, 그 결과는 원자폭탄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을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미국이 무너지기 전에 그 결과는 대륙의 상당부분 회복으로 나타날 겁니다.

비록 중국의 대도시에 핵폭탄, 수소폭탄이 떨어진대도, 이는 우리나라를 위한 정지작업 해준 것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