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16 2011/11/6(일) | |
 Re.백인종이 지금까지 번성한 비결   > 겁나는 것은 물극필반의 이치. > 物極必反 !! > 모든 사물의 이치는 극에 다다르면 반드시 뒤집혀 진다. 그것은 그렇습니다만, 백인종의 특성은, 끝날 것 같이 보이면서도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트로이 전쟁, 페르시아 전쟁, 한니발 전쟁, 클레오파트라 군이 훨씬 유리했던 악티움 해전, 그리고 거의 다 끝난 거나 다름 없던 452년 아틸라의 유럽 침공, 아랍족의 수차레에 걸친 콘스탄티노플 전쟁, 아바르족, 마쟈르족의 패배, 1242년 유럽 전체가 풍전등화인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오고타이 칸의 죽음, 1527, 1683년 터키족의 비엔나 포위 좌절과 그 이후에 온 서양의 동양 정복 등, 서양은 하느님이 돌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갑니다. 거의 99%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서 ,서양을 다시 일으켜 온 것이 사실입니다. 유태인들은 이것을 "기적"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서구 물질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백인들의 글을 번역해 올렸으나, 마지막에 무슨 "기적" 이 다시 일어나,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의 태도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서구문명에 완전히 합류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구문명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반성은 하고 있지만, 제 생업과도 관련이 있고 제가 살아온 거의 모든 시간들 동안 가져온 가치관을 깨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 백인종의 우월주의가 끼친 해독들... > 미국을 움직이는 국제 금융 세력들과 산군 복합체인 무기상인들의 해악이, > 무기 팔아 먹을 곳 만들고자, > 전세계에 저들 이익을 위해 이간질하여 동족끼리도 싸움을 붙여, 세계 과학문명의 거의 90% 이상이 백인으로부터 유래한 것입니다. (유태인도 백인의 혈통입니다. 자세한 것은 후에 밝히겠으나, 현재 이스라엘에서 백인게 유태인과 토착 유태인의 관계는, 백인-흑인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랑스런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 전에는 원조 또는 평화를 위한 행동이라는 미명의 탈을 뒤집어 쓰더니, > 지금은 G7 ?에 전쟁 비용과 다국적군 유지 비용 내라고 강요하고... > 이슬람세계를 무찌르기 위한 구실이 예루살렘 탈환하자는 십자군과 똑 같은 핑게.... > 악순환하여 못된 것을 순환시키는 백인종 우월주의는,그 천벌이, > 유럽의 르네쌍스시대에 나타난 페스트 창궐로 나타났듯이, > 그런 예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율곡선생처럼 알지 못해 구체적으로 모르는 것일 뿐.... > 이를 질시나 허무맹랑한 상상으로 알면 안되는 것이, > 거역할 수 없는 우주의 법칙인 ^인과응보^의 법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 국가간의 침략전쟁은 역사에 다반사로 일어 났지만, > 백인종들처럼,저들의 이익을 위해, > 어떤 특정인들을 왕따하여 백인종들만 집단적으로 조직 깡패처럼 조직해서 타민족 목숨뺏는 일, > 그것도 백인종 이익을 위해 하는 짓이, 유일하게 백인종만 악순환을 하는 짓을, > 인과응보법칙에서 가만두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그렇습니다. 사실 악하기로는 영국인(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보고 영국인이라고 했다간 봉변 당합니다)보다 더 악한 민족이 역사상 없습니다. 그리고, 보응을 받지 않은 거의 유일한 민족이 영국인이기도 합니다. 영국사(잉글랜드사) 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역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나라 말이 들어간 영어에서 보듯, 잉글랜드인의 특성이 타민족의 장점을 흡수해 가는 것입니다. 백인 남성과 동양인 여성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백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큐 검사에서도, 백인이 흑인보다 훨씬 우월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백인우월주의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아뭏든 백인종이 좋든, 싫든, 이 지구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 것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헐리우드의 저질문화를 씻어 내는 데는, 엄청난 세월이 걸릴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백인의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은 우려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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