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래원성의 위치 
명사[明史], 권320. 외국전[外國傳], 외국[外國]1, 조선[朝鮮]
後唐時王建代高氏兼倂新羅百濟地徒(후당시왕건대고씨겸?신라백제지도)
후당때 왕건이 고씨대신 신라, 백제의 땅과 백성을 모두 취했다
居松嶽曰東京而以平壤爲西京(거송악왈동경이이평양위서경)
(왕건이) 살았던 송악은 동경이며 평양이며 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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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卷-志6-地理4-00 ; 삼국사기 37권-지6-지리4-00 雜志第六 잡지 제 6 地理四 지리4 / <高句麗>·<百濟>
37卷-志6-地理4-01
(전략) … 以此言之, 今<大同江>爲<浿水>, 明矣. 則西京之爲<平壤>, 亦可知矣
… (후략)
대동강(大東江)은 패수(浿水)라고 한 점을 보아 '서경'이 '평양'이란 근거가 성립됩니다(則西京之爲<平壤>, 亦可知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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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고려는 압록강에 래원성(來遠城)을 쌓았습니다
래원성(來遠城)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단서를 찾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고금지명사전428쪽 기록
來遠塞 ; 金置. 在今甘肅武山縣西南三十里.
내원새 ; 금나라가 설치. 지금의 감숙성 무산현 서남 30리.
武山縣(무산현) ; 위 사전502쪽 기록
隋唐籠西縣地. 宋置寧遠塞. 升爲縣. 金廢. 元復置. 民國改爲武山縣縣有武城山. 爲鄧乂距姜維處故名. 屬甘肅渭川道.
수와 당이 농서현으로 했던 땅. 송나라가 영원새로 설치. 금나라 폐지. 원나라가 다시 설치. (중화)민국에서 현으로 고쳤음. 등예가 강유에 항거한 곳이라서 이름이 되었음. 감숙성 위천도에 속함.
도서출판 지우사 발행한 中國全圖에서 武山(무산)을 찾아보면 북위 35선 바로 아래 섬서성 서안(서경)의 서쪽 400km(1000리)지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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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