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농과 동양의학의 창시자 신농(神農)--->..... 또 우리의 직계조상입니다. 중국 민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왼쪽 글의 맨 아래 부분-->
 
   . 또 우리의 직계조상입니다. 중국 민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래 글은,　http://www.jsd.or.kr/a/truth_gz/

truth_gz_hi_new/hi_history9000_9.htm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2. 하늘의 광명이 비친 땅, 배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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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농과 동양의학의 창시자 신농(神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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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8대 안부연(安夫連) 환웅 때, 신농(神農)씨의 아버지 소전(少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소전은 벼슬 이름인데 ‘강수(姜水)’의 감병관으로 임명을 받아요. 중국의 섬서성에 있는 위하(渭河)의 지류에 강수가 있습니다. 그 강수의 감병관으로 갔다가 신농씨는 호북성을 거쳐갑니다. 호북성에 가면 신농씨의 유적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

신농씨가 사다리를 타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수없이 약초를 캤다고 하는데, 지금도 중국의 호북성에는 대신농가(大神農架), 신농정(神農頂), 신농가림구(神農架林區) 등의 명칭이 남아 있습니다. 이 신농씨는 첫째 동양의학의 창시자예요. 제 전공이 한의학인데 한의학의 창시자란 말입니다. 둘째 시장의 제도를 최초로 만든 사람입니다. 시장이란 사람들이 물물생산해서 교역을 하는 장소인데, 『주역』에 ‘일중위시교역퇴(日中爲市交易退)’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도전(道典)』 5편 279장에서 일중위시교역퇴(日中爲市交易退) 제출진(帝出震)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장경제를 최초로 활성화시킨 사람이 신농씨이고, 또, 농사짓는 법을 최초로 가르친 사람이 신농씨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창시자죠. 바로 이 신농씨가 강씨였습니다. 상제님도 강씨로 오셨습니다. 앞에 인용한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다’는 상제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신농씨는 섬서성에서 호북성을 거쳐 호북성 수주시(隋州市)를 지나갑니다. 옛날에는 수현(隨縣)이었고 거기를 열산(列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농씨를 열산씨라고도 합니다. 호남성에 영현(?縣)이라고 있는데, 영현에 신농씨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중국 책을 봤더니 그것이 ‘염황현’으로 이름이 바뀌어졌습니다. 작년인가 2, 3년 전에 현의 이름을 바꿔 버렸는데 신농씨의 무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염황(炎黃)의 후손이다. 즉, 염제와 황제의 후손이다 해서, 대만이라든가 홍콩, 마카오라 등지에서 중국 사람들이 굉장히 참배를 많이 갑니다. 황제의 능은 섬서성 황릉현(黃陵縣)에 있고, 염제의 릉은 염황현에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거기에 굉장히 많이 갑니다.

중국에 실제로 있다 이겁니다. 옛날 사람들이 ‘아! 태호복희씨는 사신인수(蛇身人首)’, 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했다. 신농씨는 ‘인신우수(人身牛首)’,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했다고 했는데, 그것은 다 거짓말이고, 실제로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이었고 문명을 창시했던 선구자들이었습니다. 또 우리의 직계조상입니다. 중국 민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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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의 *에서 *까지 부분은 설명을 보강하여야 하기에,

여기 오른쪽 글에 올립니다.

이는 남의 글 잘못을 지적하자는 뜻이 아니고, 서로의 보완을 통해 대륙 국사를 힘모아 규명하려는 뜻입니다.

신농(神農)씨의 아버지 소전(少典)이라는 사람이 아니고,

아래 사기 원문과 왼쪽 포토샾 번역문에서 처럼,

정의와 지지편에 운하기를,

탁록은 본 이름이 팽성이고 황제 초기에 도읍한 곳.?유웅이다.

”안[안황보밀]의 말에 의하면, 황제는 유웅국의 임금이라 하였다.
그리고 소전국 임금의 차자라 했다.
이름이 유웅씨，또는 진운씨, 제홍씨，역시 제헌씨라고도 했다.
어머니는 기야祁野=기의 평야의 부보，북두추성의 벼락 불을 보고，잉태한 감이 있어，24개월이 지나서야 황제는 수구壽丘에 탄생하였고, 。수구壽丘는 노동문魯東門의 北북쪽에 있다.
지금의 열주 곡부부현 북 6리이다.
탄생일에 용안龍顔이었으며, 서기瑞氣가 가득 찼고, 그래서 토덕왕이라 했으며，고왈황제이고。태산에 봉해졌고，선禪을 통했고, 정정재모牟[쟁기 모]?。소전국왕의 아들이다.

”案黃帝有熊國君，乃 少典國君之次子，號曰有熊氏，又曰縉云氏，又曰帝鴻氏，亦曰帝軒氏。母曰附寶，之祁野，見大電?北斗樞星，感而?孕，二十四月而生黃帝於壽丘。壽丘在魯東門之北，今
在열[大+兄]州曲阜埠縣北六里。生日龍顔，有景云之瑞，以土德王，故曰黃帝。封泰
山，禪亭亭。亭亭在牟?。少典之子

그러므로 이 황제=헌원이 이 史記에 써 있듯이 고천자古天子라는 치우천황과 싸웠다는 이야기는,      유웅국 왕으로서, 그리고 소전국왕의 아들少典之子로서,

한갖 제후 왕으로서 고천자古天子라는 치우천황에 독립전쟁을 벌였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을 저들 선조로 모시려니까,

미화하였다는 말이 된다.

우리는 둘 다 선조들이지만, 중국인들 식으로 미화하지 말고, 사실의 내용을 구분할 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