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므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할 학문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치 못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한民族哲學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동양철학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않고 율곤선생님께서 완성하신 배달민족학입니다. LA.버클리대학에서 언어학을 가르치시는 강상원 교수님은 최근 율곤선생님의 상고사중 일부를 수용하여 가르친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도 이제 많이 알려져 프랑스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등에서 한국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많다고합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한국학을 배워놓으면 취직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이니면 어쨋던 박사학위를 따기만 한다면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이 얼마나 좋은 기회 입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정부의 한국학을 해외에 알리려는 노력 만큼은 100년전 고종황제 처럼 또 국제정세의 미아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행위는 정반대 이지만 꼴값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대로된 한국학을 가르치는 학교가 과연 얼마나 있습니까? 평생가도 우리 역사는 복원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대한민국 정부의 몰상식한 민족정신말살정책 때문입니다. 일본 중국 미국 눈치나 살피면서 정치를 하니 어떻게 역사복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겠습니까? 기존의 한국학은 한국을 이롭게하려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기에는 제대로된 철학도 없고 제대로된 역사도 없습니다.

정작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부분 인데도 전문가 하나 없다보니 천날 만날 뒷북만 치는꼴 이니 이를 어찌 믿고 의지하겠습니까?

이제는 재야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때입니다. 외국에서 한국학을 배우려고 오는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역사와 철학을 가르칠수 있는 사람은 재야 뿐입니다. 정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민족대학을 설립하려고하는데 교육부에서 인가도 안내줍니다. 참 환장하겠습니다.

율곤선생님이 세계 최초로 발표하신 한민족철학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구인이면 모두가 배워야할 학문입니다. 지금이 바로 제일 좋은 시기인 것입니다. 외국의 학생들에게 한민족철학을 가르치면 그들은 우리말을 배우게됩니다. 우리글도 배우게됩니다. 그들이 박사가 되어 자기나라에 가서 다시 한민족철학을 가르친다면 21세기에는 반드시 대한민국이 세계초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한민족철학의 지적재산권은 우리나라의 것이므로 프랑스 미국 영국 러시아 에서 박사들이 인정해버리면 일본 중국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따라오지 않을수 없습니다. 특히, 오행신법론은 백미입니다. 20년 정도 걸려서 완성한 학문 인데 율곤선생님은 이 이론을 사람에게 적용시켜 정확도를 확인하는데만 10년을 보냈습니다. 율곤선생님이 생각하시는 한민족철학글로벌화는 제대로만 진행 된다면 30년 이내에 한국어가 국제 공용어로 바뀐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