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02 이름: 이개춘 2005/10/8(토) 06:00 (MSIE6.0,WindowsNT5.1) 220.125.52.96 1024x768 | |
 별구경 도심의 밤하늘, 잊은지 오래된 마음의 고향으로.... 젊은 천문학도가 개발 무료 배포한 프로그램입니다. 인간의 질병치료를 하는데는
음악. 연극. 미술. 시낭송. 심령술등의 다양한 방법이.....
알게모르게 인정을 받고 있는 듯하다.
밤하늘의 별그림..........
전파와 광학의 다양한 기술개발로
우리는 찬란한 별그림을 접하게 된다.
형용할 수 없을 많큼 찬란한 별빛을
질병치료에 이용할 수는 없는 것일까?
별마다 보내지는 다양한 전파
아직은 알지 못하고 있는
별마다의 파장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고있는 것이 정설이라는데.....
이방면은 연구되고 있지 않은 듯하여 아쉽기만하다.
미술치료가 가능한 현실에서....
동물적 본능 속에는 천문이 존재함으로....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 되어진다.
천문의학자가 탄생하길 기대하며........
어린아이에게 천문을 가르치면
조기에 우주의 질서를 깨달아
자아 발견의 길이 열린다.
어린아이가 천문을 함으로써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등에 관해서는
아무도 연구한 사람이 없는 듯하다.
천문지도사 누군가는 유심히 살펴주길 바란다 .....
초등학교에 천문지도학 선생님이 탄생하길 기대하며....
이 주장은 뒤늦게 천문을 하게된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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